처음 화면부터 앞에까지 나와서 "왜요"라고 대들은 애는 정신쪽으로 문제가 있어 보이구요, 뒤에 목소리로만 들리는 "하던일 하세요..."등등 이 말하는 애는 일진(날나리) 같은 앤가 보죠? 선생님이 습관적 말투가 짜증에 섞인 스타일이라 애들이 또 그러려니에서 시작된거 같은데... 동물도 아니고 이성이 있는 애들이라면 자기들을 사랑하는지 안하는지를 느끼겠다라는 사견이네요ㅡㅡ; 당신이 이 자리를 위해 얼마나 노력을 했는지~ 이 수업을 위해 준비를 어떻게 하는지~ 알려도 줬음 하고... 젊은 여선생님이라 만만하게 보는 원인을 고쳐 포스와 카리스마가 시간이 지나며 쌓으면 좋겠어요ㅡ
집에서 어떻게 가르치길래 저러는지...제가 다닐 때만 해도 스승은 하늘이라고 귀가 닳도록 부모님께 들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