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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글 유명 개츠비님 부탁해요.

 

성우 여신님도 조심하세요.

 

저 반복적으로 올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정말 정말 이런 황당한 경우를 당하시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고발을 합니다.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mid=Debate&document_srl=9539939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mid=Debate&document_srl=9568926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쓰는 글입니다.

 

헝글은 소중하니까요. ㅋ

 

그 넘도 헝글을 하기 때문에 이 글을 볼 겁니다. ㅋ

 

또 내눈에 뜨거나 잡히면 죽이삔다. ㅋ

 

다신 보드장에 발 안붙이기로 약속했습니다.

 

그 약속이 사기꾼에겐 약속이 아니더군요.

 

분명 어딘가 보드장에 나타날 것을 압니다.

 

이 글을 박춘신이 본다면...

 

법적 대응을 하더라도 맞장 뜰 수 있는 재력과 증거를 갖고 있기에 자신있게 쓴 것입니다.

 

 

박춘신(박신).JPG

 

이 넘입니당;;


노인공격

2011.11.25 01:18:16
*.37.113.75

안나오는데요 ;; 붙여넣기해도 안보여요 ;;;;;

KIMSSEM

2011.11.25 01:19:26
*.160.37.83

수정했으요. 토론방 가보세용;;;

KIMSSEM

2011.11.25 01:37:14
*.160.37.83

그 수많은 좋은 보더들 사이에 이런 썩은 고추가루가 끼어...
우리의 익사이팅한 익스트림스포츠이며 즐거운 보딩이 더러버지면 안될 것 같아 올린 것입니다.
전 헝글을 살앙하니까요.
제발 많은 분들이 보시고 어케든 피하시길...
수많은 여성 피해자 분들이 많아요.
돈 많다는 사기에 참으로 쉽게 걸리시더군요. ㅡ.,ㅡ;;
조심 조심...
이 글로 인해 참하고 착한 보더들에게 피해가 없기를 간절하게 바라는 마음에서 쓴 글입니다.
수많은 댓글 부탁드려요.
^^*

불면증

2011.11.25 02:01:37
*.252.217.144

글들 다 읽어봤는데 와 이놈 완전 쓰레기네요. 저도 이자식은 아니지만 비슷한 일을 당해봐서 아는데 무슨말을 해도 다 거짓말입니다 그리고 조금만 생각해보면 논리가 안맞아요. 저한테 한번만 걸리면 공권력이고 뭐고 제손으로 처단하고 싶네요.

KIMSSEM

2011.11.25 02:08:56
*.160.37.83

처단 쁠리쥬~ ㅋ
그런데 행님행님~ 하면서 얼마나 싹싹하게 굴던지...
저처럼 잘 믿는 순진무구 보더는 그 녀석의 먹이감 ㅠ ㅠ

사마리아인

2011.11.25 02:04:51
*.70.14.245

박춘신 보고있나!
저넘아랑 안닮아서 다행이다 ㅎ

KIMSSEM

2011.11.25 02:09:32
*.160.37.83

오홀 알고 계신분이 계시군요.
소중한 댓글 대단히 감사합니다.

성우너구리중1인

2011.11.25 02:14:11
*.160.106.23

오랫만에 들어온 자게에서 좋은정보(?!)알아갑니다.
성우 꽤 오래 다닌 너구리 중 1인으로써 주변사람들에게 널리 알리겠습니다.
그리고 피해당하신 분들 어떻게든 해결되셨으면 좋겠는데 참...
돈을 뜯겨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죠.
엄청나게 열받는데 해결은 안될때의 그 스트레스란 아오...

피해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실텐데 다른분들이 당할지 모를 피해를 미리 막으려 이렇게 노력해주시니 성우너구리중 1인으로써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이런 쓰레기들은 좀 보드 안탔으면 좋겠는데 말이에요.
다른 이름으로 구라를 치더라도 얼굴 알았으니 미리 조심할 수 있겠네요.
글 올려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KIMSSEM

2011.11.25 02:18:36
*.160.37.83

헝글의 정보력은 도움이 되죠 ㅋ
꼭 알아보시고 행동으로 옮겨 주세용~

道를 아세요?^^*

2011.11.25 02:19:24
*.41.217.55

헐.전에 잠시나마 온라인상에 활동했었던 동호회에서도 당했군요.

주변사람들한테 알려야겠군요.

헝글에 사진올라왔으니,헝글사람들한테는 사기못치겠네.

KIMSSEM

2011.11.25 03:01:08
*.160.37.83

정작 문제는 초보 여성분들은 헝글커뮤니티의 파워를 모르는 것이죠.
삼삼오오 모여서 오는 그런 여성분들에게 사기를 치는 나쁜 넘이죠.
안타깝게도 그런 분들이 많아 사기를 치기 쉬운거 같아요.
@_@

정은영 

2011.11.25 02:36:37
*.86.236.241

하악..

김쌤님..감사 해요..+_+

저는 모르는분 이시지만..

뭐 제가 당할만큼 저는 돈이 없어서리..으흐흐..

다행 인건가요..불행 인건가요..-_-;; 쩝..

암튼..걱정 해주셔서 너무 감사 합니다..

내일 낮에 사람들 많이 활동 할때 페북에 올려서 공유 할께요..

김쌤님 맘고생 많이 하셨겠네요..흑..;;ㅠ_ㅠ;;

KIMSSEM

2011.11.25 02:59:49
*.160.37.83

토론방에 차력사님이 글쓴것도 꼭 같이 보고 올려주세욥~ ^^
여신님에게까진 저녀석도 손이 닿지 않을겁니당^^ㅋ
솔직히 맘고생 있었는데 돈들여 직접 교육하고 해소했습니다.쿨럭;;;
제 2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쓴겁니다.
현명하신 여신님께서도 조심하시고요.^^*
참, 저 넘은 시즌권도 타인것을 빌려타는 넘입니다.
거짓시즌권으로 사기 치는 거죠.
성우직원분들에게도 알려주심이...
아니 모든 스키장 직원이 알아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之之

2011.11.25 07:51:48
*.195.235.197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인간으로 태어나서 어찌 저렇게 못난짓을 하지!1 그것도 남자로 태어나서 나쁜삐리
점점 사람을 못믿는 세상으로 만드네요

투더뤼

2011.11.25 08:47:06
*.246.72.218

빈티나게 생겼네요 -ㅅ-

경희야~♡

2011.11.25 08:54:46
*.12.218.123

이글 페이스북 성우그룹에 퍼갈께요. 쓰레기같은 놈이네요.

Gatsby

2011.11.25 09:24:54
*.45.1.73

혹시 마주치기라도 한다면 기사꾼이다~!라고 하면서 손가락질 두번 할게요.ㅎㅎ

특징이 키작고 몸작고 머리크고 얼굴길고 신체비율이 기하학적이네요.

하이바에 반다나 써도 부츠에 깔창 3개씩 넣어도 티가 팍팍 날텐데 우짜노....

리키오빠

2011.11.25 10:20:57
*.94.41.89

얼굴이 얍삽하니 사기 치게 생겼네요

유대

2011.11.25 10:37:29
*.217.135.116

0405인가 0506시즌인가 가물가물하지만. 거의 비슷한 수법으로 사기친놈이 생각나네요. 강촌판데기라는 동호회였는데. 지가 무슨 춘천 검찰7급공무원이라고 하면서. 형님들하고 친하게 지내다가 여러명에게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까지 돈꾸고 시즌말쯤에 잠수탓던놈. 나중에 알고보니 이름부터 시작해서 지가 말핬던 모든것이 구라였던.

지루메

2011.11.25 12:04:15
*.170.150.216

나쁜놈....

Pio

2011.11.25 18:10:58
*.34.12.93

헐........

지산 설인시즌

2012.01.10 12:24:41
*.246.78.35

눈팅만하닥 댓글쓰네요! 제가 아는동생입니다 한때는 친했었죠 제가 지산에서 카페운영했을때.. 가입했었죠!~ 붙임성 장렬하고 보드도 잘탑니다!~ 얼핏들은얘기로 강촌에서 활동하다 지산으로 온거죠! 서론이 길었네요! 간단하게 말해서 사기꾼 맞습니다 제주위에 피해본 사람들도있고 job 에서도 피해를 본걸로 알고있습니다! 여자꼬시는것도 그치만 문제는 돈 사기죠! 춘신이가 지산에서 활동한건 몇년 전이고 강촌에서도 소문으로는 대단한 활약이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우선 죄송하다고 말하고싶네요 제가 그때 글을 올렸어야했는데.. 넘 불쌍해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죄송합니다! 춘신아! 이글 보면 이제 정신좀 차려라! 제발!!

지산설인시즌

2012.01.10 12:26:18
*.246.78.35

추신: 춘신이 너도 마니 늙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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