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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1,404

무서워요 ㅠㅠ

조회 수 526 추천 수 0 2011.11.19 02:08:09
고메 *.70.10.154
비오는데

밖에서 우는소리가 들려요 ㅜㅜ

이시간에 무슨일이려나

소리 들리다 그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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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프트턴

2011.11.19 02:09:18
*.88.161.132

어느보더분께서 내리는 비를 보며 우는 소리가 거기까지 들리는건가봐요.

고메

2011.11.19 02:10:53
*.70.10.154

휘팍에 계신분 비와서 우시는분 계신가봐요

소소챠

2011.11.19 02:09:18
*.68.24.208

난 고메님이 이런예기해서 무서워요... 깜짝깜작해요..

고메

2011.11.19 02:10:06
*.70.10.154

방안에 들어와서 안우는건지도 ㄷ ㄷ ㄷ

저승사자™

2011.11.19 02:10:38
*.32.42.176

조금있다 웃는 소리 날겁니다

고메

2011.11.19 02:11:16
*.70.10.154

더무서워 ㄷ ㄷ ㄷ

언젠가는날겠죠

2011.11.19 02:12:38
*.127.137.79

그리곤 저승사자님이 나타날겁니다

저승사자™

2011.11.19 02:12:22
*.32.42.176

누... 누구냐...(요)?

언젠가는날겠죠

2011.11.19 02:16:23
*.127.137.79

뒤에 저 있는데

언젠가는날겠죠

2011.11.19 02:12:01
*.127.137.79

의외로 고양이 울음소리일수도 있어요
저도 어릴때 개쫄앗다는 ㅋㅋ

고메

2011.11.19 02:12:49
*.70.10.154

아파트 가장 꼭대기층이라
고양이가 없어요 ㅜㅜ
무서워요

언젠가는날겠죠

2011.11.19 02:17:23
*.127.137.79

헐 아파트 꼭대기에서 울면...
에이. 설마..

저승사자™

2011.11.19 02:13:07
*.32.42.176

댁이 의정부세요?

언젠가는날겠죠

2011.11.19 02:17:50
*.127.137.79

네 평일엔 관악구 주말엔 의정부요 ㅋㅋ

바라바라바라바라

2011.11.19 02:18:30
*.142.253.143

가까우시네 ㅡ.ㅡ;;

전 청학리 입니다

저승사자™

2011.11.19 02:21:13
*.32.42.176

동네 반상회 한번 하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쁜 아가씨들이랑

언젠가는날겠죠

2011.11.19 02:22:43
*.127.137.79

이야간에는 이쪽 강북동단 분들이 많네요!!

언젠가는날겠죠

2011.11.19 02:23:48
*.127.137.79

이시간엔 청학리 10분이면 가갓네요 ㅋㅋㅋ

맛스타3

2011.11.19 02:39:20
*.219.165.190

저같음 궁금해서 한번 올라가봤을것...

근데 영화보면 저같은 사람이 1번 타겟이더라구요. ㅋㅋㅋ

10시20분

2011.11.19 02:40:36
*.33.43.209

제가 울었어요..-_ -영화가 너무 재미없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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