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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ㅋㅋㅋ 서울 간만에 왔는데,
어쩜.. 스티커의 위력이란...
3시 35분쯤이면...
압구정로 쪽에 잇을때네요 -
약속시간 늦어서 짜증 퐉퐉 내고 있을 때...
그... 그리고,
옆자리 ㅊㅈ는 안 쳐자고 있었습니다. ㅠ
올만에 서울에서 좋은 사람들과 술 한잔하고,
전 - _-; 대리기사로 채용 되었기에, 사이다만 마시고...
집에 오니 12시더군요,
하악... 장거리 운전 처음이였어요... ( 아 대천도 갔다왔지...)
그래도 야간에 서울에서 하는 운전이란... 심장이 쫄깃해지는 듯한 느낌이였어요.
130~ 140을 밟아줘야만 남들 차 따라갈수 있는 수준이였어요.
어제의 서울 나들이는... 즐거웠네요.
어제 간 목적은 이거였습니다. 훗.
(사진 펑)
레나님이 온양에 사시보네여!~~
4월 마지막 주 토요일 결혼 하시죠?
저도 딱 그때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