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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80만원 드립으로 공갈 + 협박한 렌탈샾 사장
2. 무고한척 언플 시도했던 학생
누구한테 잘못이 있는건가요....?
왠지 속았다는 느낌이 들어서 2번에 한표가 가네요
사건이 역시...
처음에는 글쓴이 쪽에 거의 90% 가깝게 가다가...
샵해명글로.. 삽측과 글쓴이 입장으로 되는군요..
그래서 말은 양쪽 모두 들어봐야 하는거구나 다시금 생각되네요...
샵사장이 문제다는 샵사장의 80만원 드립과 신상털기, 협박문자(?)에 중점을 두고 보고 있고..
글쓴이의 문제다는 6차례 수신거부에서 느껴지듯 테크가 바꼈다는걸 처음부터 인지하고 있었고..
샵사장의 80만원드립과 신상털기,협박문자는 곧 글쓴이가 의도적인 피함을 느껴 샵사장이 빡돌아 발생된 것이다
음...
둘다 이상한듯..
근데 궁금중하나요!!
글쓴이 글 읽어보면..적정선에서 보상해줄라고 생각했다.. 금액이 너무크다인데..
글쓴이님이..지금도 테그가 바뀐줄 전혀몰랐다고 하고..그렇게 생각안하는거 같은데..
샵과 테그가 바꼈다고 통화를 해서 '아 바꼈나부다' 그냥 인정하는 건가요??
너무쉽게...인정했네요..
글쓴이도..바뀐것 까지는 몰랐다 하더라도..
먼가 깨림찍한게 있었기 땜에 인정한건지... 아니면...다른 증거를 샵에서 하나씩 대서 아 바꼈구나 한건지..
갑자기 궁금하네요..
도의적, 도덕적으로는 학생이죠... 근데 이미 반납을 군말없이 받은 시점에서 책임소재는 끝난거 아닌가요?
게다가 80만원 드립+공갈은.... 학생의 잘잘못을 떠나 별개로 따져서 지탄받을 문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