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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조성모 이야기가 나오자 다들 조성모 처럼 감싸줘야지..
같이 살기 싫으면 포기 하는거지 뭐 별수 있겠어.
즉 여자의 남자를 속인 행실에 대해선 아무런 언급도 없네요.
제가 만약 남동생이 저런일을 당한다면? 물으니
그런걸 왜 묻냐고 짜증 혹은 침묵을.
그런데 화장실에 4명이 가서는
그런년을 가만놔두냐 로 의견일치를 봤다는군요. -0-
아닌건 아니라고 하는 여자들은 없는것인가?
왜 이렇게 영악해지시나이까!!!!
나라를 팔아 먹은 생퀴들의 과거에 대해는 무관심한데 딴따라의 사생활
에 대해 지나치게들 집착.... 잼난 세상인득...
이거 진짜 공감 x 1,000
친구들끼리 술먹다가 술안주로 이야기 할수 있을법한 이야기입니다.
이걸 제 3자가 판사나 되느냥 나서서 이러쿵 저러쿵 단죄한다는게....
별로 호감이 가는 가수는 아니지만 자기가 자기 아내의 과거를 가지고
간다고 하는데 제 3자들이 왜? 여기에 옳고 그름에 관한 기준이 존재
할까요? 넌센스인거 같습니다. ㅋ
나라를 팔아 먹은 생퀴들의 과거에 대해는 무관심한데 딴따라의 사생활
에 대해 지나치게들 집착.... 잼난 세상인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