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처음만났을때부터 올겨울에 보드타러 꼭 같이가자고 했었고, 시즌권, 장비구입하느라 돈 좀 많이 쓴거 같아요..ㅠㅠ

 

그리고 이번주 금요일밤에 첫 출격할려고 하는데, 문제는 저는 스키장 구경해본적도 없고, 여친은 딱 한번가보긴 했는데,

 

무서워서 한번내려오고 못탓다 하더군요....

 

저, 근데 시즌권 지산해심(16만*2),   보드바인딩부츠셋 중고,  스키복자켓,하의,톨후드,보호구,헬멧,고글,양말,장갑 새거까지...

 

다 질러놨어요...;;  

.

 

 

근데 문제는 둘다 개초보에 동영상강의만 조금보고 있는데, 혹시 지산 밤에 가면 배울수 있는곳이 있기를...

엮인글 :

ㄲㄹ

2011.12.15 01:07:15
*.17.216.195

같이가요에서 강습요청해보세요~~~
친절한분들 많으니 한우를 빡!!

소소챠

2011.12.15 01:06:09
*.68.16.198

강습받으세요.... ㅋㅋㅋ 굴려라 왕자님 나오시겟네요 ㅋㅋ

경아날아랏

2011.12.15 01:06:14
*.51.130.187

야간에는 스키장 강습 안하지 싶은뎅.... 아니면 스키장 앞에 렌탈샵 이런데 개인강습 한번 알아보세요

어짜피 장비하고 질러 놓으셨으니..제대로 배우셔야 될텐데

그냥 돈좀 들더라도 강습받으시는게 아는사람한테 배우는것보다 훨신 낫습니당

근뎅...아마..묻답으로 옮겨질듯...ㅋㅋ 밑에 탑승 댓글 많ㅇ ㅣ달리겟네용~

형씨

2011.12.15 01:07:20
*.185.88.28

탑승,,, 와 필요한건 다 지르셨네요^^,, 근데두분다 모르신다니 강습은 필수일듯 하네요,,,
아는 분 없으시면 여기서 구하시거나 돈주고 배우고 시작하시는게 좋습니다~

아도라쏘

2011.12.15 01:12:43
*.186.72.178

노강습의 독학보더의 경험자로서

2년동안 혼자 버벅대다 꽃보더 강습해주러온 프로선수출신의 아는 형님의
귀동냥 한사발이 그 2년을 사그리 갈아 엎었다는..

첫시작은 무조건 강습 받으시는게 시간과 몸을 아끼는 지름길입니다.

재퐈니

2011.12.15 01:13:31
*.247.149.203

이글 반댈세~~~!(요)
숙박 더 반댈세~~~!(욧)

닥터춘

2011.12.15 01:20:25
*.108.93.15

무조건 강습~~

최강도다리

2011.12.15 01:23:49
*.214.96.251

--------댓글 감사드립니다.^^ 무조건 강습이네요!!

필승이~*

2011.12.15 01:23:51
*.139.165.209

ㅋㅋㅋ

윗분댓글 이말에 완전공감..


"귀동냥 한사발이 그 2년을 사그리 갈아 엎었다는.."


커플강습 받으세요;;; ^^

바라바라바라바라

2011.12.15 01:54:06
*.142.253.143

ㅋㅋㅋ

윗분댓글 이말에 완전공감..


"귀동냥 한사발이 그 2년을 사그리 갈아 엎었다는.."


커플강습 받으세요;;; ^^

미디엄

2011.12.15 05:19:32
*.150.189.66

것보다 아이스라 힘드실템데 큰일!!!

ㅁㅁ

2011.12.15 07:52:59
*.246.71.6

하필 제일 추울때 첫 보딩이라 첫경험이 안좋으면 앞으로 다시는 못가실수있는데 완전무장하고가세요

김포보더

2011.12.15 10:45:15
*.17.119.223

헝글 동영상 게시판으로 독학 어느 정도 가능합니다~~~~
제 슨세임은 헝글임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57] Rider 2017-03-14 42 179750
39104 12월 17일... [2] 깨방정 2011-12-15   310
39103 나를 좋아하는 사람과 내가 좋아하는 사람 [10] 오빠달료~^^ 2011-12-15   1103
39102 오랜만입니다 캬캬캬 [17] ㄲㄹㄲㄹ 2011-12-15   401
39101 셔틀 장비도난문제 [20] 초보보더 2011-12-15   1417
39100 훈계들었습니다...ㅠㅠ [18] 판때기아톰 2011-12-15   1069
39099 데크접촉사고!! [11] ㅠㅠ 2011-12-15   703
39098 싸가지 없다는 여동생 팼다는 아래글을 보고.. [23] 미친여우 2011-12-15   1702
39097 설리와구로공장님에 의해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19] 설리와구로공장 2011-12-15   561
39096 이상해요.(마법의 엘리베이터) [20] 저승사자™ 2011-12-15   616
39095 똥꼬크리~ [26] 바라바라바... 2011-12-15   589
39094 셔틀에서 꽃보더를 발견하면 [15] 몰리에르 2011-12-15   1164
39093 ㅡ,.ㅡ 뉴스에 네온사인 제한시간 뉴스 나왔어요... 장사를 하라... file [30] 드리프트턴 2011-12-15   853
39092 혹시 디스크이신분 계신가요!!?? [13] 냐하라라라 2011-12-15   361
39091 청아님의 분실남 얘기 들으니 급생각나는.. [2] 아도라쏘 2011-12-15   279
39090 다들 크리스마스 계획은 세우셨나요? [11] 곰돌이80 2011-12-15   367
» 여친하고 보드타러 금요일 처음가는데.. 어떻게 배워야 할까요? [13] 최강도다리 2011-12-15   754
39088 셔틀에서 훈남을 발견하면 [19] 꽃보더할래 2011-12-15   1121
39087 14일 하이원에서 남자탈의실들어오신 여성분^^ [17] 첫보딩의추억 2011-12-15   2031
39086 작년 자게서 이런장난 많이친거같아요 [6] 겁도없이달려 2011-12-15   430
39085 지산실버에서 술드시던4분... [9] 실버소주방 2011-12-15   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