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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1,401

여긴 어디? 나는 누구?

조회 수 1347 추천 수 0 2011.01.19 10:51:50
은수달 *.141.102.105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남자분들.

 

진짜로 다 명품지갑 쓰시는겁니까?-_ -

 

왜 저만 혼자 이래요?;

 

 

 

http://www.hungryboarder.com/?mid=Etc&page=2&document_srl=5447234&cpage=1#comment

 

 

 

아 진짜 서러워서 내가;

 

도와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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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꽃보드

2011.01.19 10:52:57
*.114.78.21

ㅡㅡ 지갑없이 카드지갑만 가지고 다니면 안되는거에요?

 

 

은수달

2011.01.19 10:54:08
*.141.102.105

제가 그러고 있습니다만;

 

지갑은 가방속에서 거들 뿐;

kucky™

2011.01.19 10:53:35
*.107.219.136

전 2만원짜리 머니클립 사용..;;

지갑 비싼거 왜 쓰나요..;;

은수달

2011.01.19 10:54:47
*.141.102.105

제 볼컴지갑도 3년전에 버튼창고에서 2만원 주고 산거예요;

앨리스양♥

2011.01.19 10:53:33
*.145.101.12

은수달님은 진정한 보더~ㅋㅋ

 

남자분들 보면 대부분 구찌마니이용하시는듯

은수달

2011.01.19 10:55:15
*.141.102.105

하아.. 이해할 수 없어요 ㅋ

ASKY

2011.01.19 10:54:28
*.79.94.122

그래도 안생기는 것을.......(요)

은수달

2011.01.19 10:56:28
*.141.102.105

ASKY..

불꽃싸닥션

2011.01.19 10:57:08
*.138.40.124

전 미국에서 10불 주고 아울렛에서 산 이름도 모를 철제 머니클립 하나;;;

정장에 지갑은 주머니 티어나와서 안되용

은수달

2011.01.19 10:58:44
*.141.102.105

저도 카드 한장만 따로 카드지갑에 넣어다녀요;

moo.

2011.01.19 10:56:42
*.126.245.241

나도 지갑엔 신경안쓰는데.....

은수달

2011.01.19 10:59:01
*.141.102.105

내용물에만 신경 쓰시는건가;

슭

2011.01.19 10:58:13
*.18.187.35

친구가 준 볼컴지갑
여자친구가 사준 머니클립
역시 친구가 준 샘쇼나이휑 명함지갑

돌려쓰고 돌려막는 1인

은수달

2011.01.19 11:01:05
*.141.102.105

포인트는 여친님자랑-_ -

상어형님

2011.01.19 10:58:47
*.247.158.7

지갑만 좋으면 뭐합니까..

 

안에 내용물이 없는데.........ㅠ_ㅠ

은수달

2011.01.19 11:01:23
*.141.102.105

천잰데?;

ㅅ ㅏ루

2011.01.19 10:58:17
*.169.23.82

볼컴지갑은 몇년쓰셨어요?

은수달

2011.01.19 11:00:34
*.141.102.105

아직 한 3~4년?; 가방 안에서 별로 꺼낼 일이 없어요

Dave™

2011.01.19 10:58:25
*.232.139.162

전 경품받은 머니클립...자기만족이죠...ㅋ

은수달

2011.01.19 11:02:05
*.141.102.105

겉보다 안이 빵빵해줘야;

론리보더

2011.01.19 11:00:40
*.63.64.10

저도 힘내시라고 리플달고 왔습니다 ㅋㅋㅋ

은수달

2011.01.19 11:02:23
*.141.102.105

전 괜찮습니다 하아 ㅋㅋㅋ

TankGunner

2011.01.19 11:00:47
*.129.243.109

또 리플에 상처받고 갑니다.....ㅠㅠ

은수달

2011.01.19 11:02:49
*.141.102.105

힘내세요.. 읭?;

ㄷㅌ

2011.01.19 11:00:48
*.10.185.187

젠장.. 신경 안쓰고 닥X 잘 써왔건만..  명품사야되는건가..;;;

 

그래도 때타서 브랜드 확인 어려운 명함지갑은 좋은거라는. ㅋ

은수달

2011.01.19 11:03:14
*.141.102.105

닥x 이건 명품 아닌가봐요?

 

제가 명품을 전혀 몰라서-_ -;

Hui

2011.01.19 11:01:16
*.139.94.156

저도 여행가서 볼컴 팩토리에서 하나 주워왔었어요! 지금은 안쓰지만 ㅎㅎ

은수달

2011.01.19 11:03:38
*.141.102.105

오! 안쓸꺼면 저 주세요!

 

제 지갑이 좀 낡아서;

노땅보드

2011.01.19 11:01:24
*.138.148.85

저도 볼컴 가죽지갑 쓰다가 나이에 안맞는다는 소리와 선물의 콤보로

 

지금은 발리 지갑 사용해요... ^.^

 

 

 

은수달

2011.01.19 11:04:00
*.141.102.105

전 한국 지갑 사용합니다;;

TIME.

2011.01.19 11:01:49
*.166.110.213

어차피 헝글에서 저런 질문 별로...^^

골프도 국민차되고, 시계는 부로바 정도는 차야 헝글 기문답에서 뭔가 조언을 해 줄 수 있는 처지.


저런 글 볼 때마다, 아...내가 헝글 평균연봉도 안되나보다...에 좌절할 뿐.

은수달

2011.01.19 11:04:39
*.141.102.105

게다가 전 한국남자 평균 키도 안됩니다..

후지산고구마

2011.01.19 11:02:29
*.146.248.221

돈이 없는데 지갑이 무슨 소용이 있단 말인가 ??? ㅠ.ㅠ

은수달

2011.01.19 11:05:03
*.141.102.105

지갑 팔아 돈 삽시다;;

씻으면원빈

2011.01.19 11:04:02
*.144.219.204

저는 여자사람이 바뀔때마다 지갑 선물을 해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지갑 선물을 받은적이 없...

 

 

은수달

2011.01.19 11:06:14
*.141.102.105

안생길때마다 지갑을 사보세요..

씻으면원빈

2011.01.19 11:06:48
*.144.219.204

안생길때마다 지갑을 산다면

 

 

 

 

 

 

나는야 지갑부자~

상어형님

2011.01.19 11:09:47
*.247.158.7

남는 지갑에 줄서봅니다

Envy me?

2011.01.19 11:13:53
*.143.6.141

작년에산 구찌가방도 집 가방놔두는곳에 살포시 놓여져있을뿐...

 

진리는 카드지갑;;

은수달

2011.01.19 11:16:15
*.141.102.105

버릴꺼면 저 주세요;

 

팔게;

카레맛지티

2011.01.19 11:17:03
*.137.88.45

괜찮아요;

저도 4만원짜리 카드지갑 써요;

 

얼마짜리 지갑이 중요한 것. 이 아니라,

 

캐쉬나, 맘대로 가용할 수 있는 카드가 있느냐 없느냐. 가 더 중요! ㅎ

은수달

2011.01.19 11:19:54
*.141.102.105

조..좋은 카드지갑이다;

 

전 비닐로 된거 써요 ㅋㅋㅋ

낙엽의 달인

2011.01.19 11:20:47
*.94.41.89

싼거 쓰다가 바꾸기 귀차나서 죽을때까지 쓸려구요...-_-;;;

은수달

2011.01.19 11:27:34
*.141.102.105

오래 사셔야 해요;;

레쓰비　

2011.01.19 11:21:42
*.90.158.51

저도 머니클립 근데 머니는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수달

2011.01.19 11:26:59
*.141.102.105

클립은 많으신가요;;

마시라

2011.01.19 11:22:36
*.162.234.113

A7 2만원 천쪼가리 지갑 쓰는데...가슴이 휑하네요...

은수달

2011.01.19 11:27:55
*.141.102.105

같이 힘냅시다...;;

져니~*

2011.01.19 11:25:27
*.128.9.214

제작년에 산 루이비X 가방은 라면박스 밑에 깔려있을뿐....이젠 각도 안잡히네요;;


지갑은 가끔 지인등을 통해서 선물을 받는것들이라 ㅎㅎ

은수달

2011.01.19 11:28:17
*.141.102.105

난 왜 지갑 선물을 못받아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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