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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몸에 열이나고 머리가 어지럽고

 

엉덩이가 아프고(?) 몸이 욱씬욱씬하네요.

 

어제 보드복 빤다고 샤워하면서 고무다라(?)에 놓고 열심히 밟아서 한 30분 빨고

 

더워서 찬물로 샤워를 했더니 몸살감기가 났나봐요. ㅡㅅㅡ;;; 

 

저 지금 아파요. 저에게도 사랑과 관심을 주세요~~

 

 

 

 

보드복에 곰팡이가 피고 찌든때가 심해서 찌든때 제거 세제를 묻히고 솔로 빡빡 문질러서 빨았더니

 

보드복이 깨끗해졌어요~~~ 물도 잘 스며들고~~ 으응??? ㅎ.ㅎ!

엮인글 :

여대생

2011.08.24 01:32:55
*.154.195.141

방수는 안드로메다에...ㅋ

근데,

궁디는 왜 아파여?

드리프트턴

2011.08.24 01:36:41
*.88.163.33

ㅎ.ㅎ 저도 몰라요.

오한? 발열? 근육통?

아웅 일단 보리가 무사한지 넘넘 궁금하니 보리와 함께 찍은 여대생님 사진을 제 핸펀으로 전송을...

여대생

2011.08.24 01:39:25
*.154.195.141

보리는 자게에 글 올릴때까진 좋아지는가 싶더니...

좀전에 또 토를 했네요...

의사쌤이 마니 안좋은거라 했는데ㅠㅜ


제 사진은...우선 입금먼저ㅋ

마른개구리

2011.08.24 01:36:40
*.103.9.81

쏘주에 고추가루 ..팍팍 뿌려서 드세요.....오이랑 같이요....

드리프트턴

2011.08.24 01:38:07
*.88.163.33

ㅡ,.ㅡ 음... 감기에다 숙취까지 주실려고 그러시는... 건가요?

여대생

2011.08.24 01:39:53
*.154.195.141

읭?

오이?ㅋ

재퐈니

2011.08.24 02:35:56
*.247.149.203

숙취해소로 오이 매우 좋습니다.
우리 어머니께서도 저나 우리 아버지 술깨라고 오이 자주 주심 ㅎㅎ
술안주로 고추장 찍어 먹어도 맛나고 조아요 ㅋㅋ

드리프트턴

2011.08.24 01:43:28
*.88.163.33

아... 저 잠시 누워있어야 겠어요.

점점 더 상태가 안좋아지고있어요...

병문안은 신촌 현대백화점 뒤쪽 한신포차 근처에 오셔서 전화주시면 배웅 나갑니다.

(━.━━ㆀ)rightfe

2011.08.24 01:57:14
*.147.228.144

보드복 그거 입다가 더러워지면 버리는거 아닌가요?

다들 그러시잖아요 세삼스럽게....^^:;

끼룩끼룩

2011.08.24 01:58:15
*.17.216.26

보드복은 한번입고 저 주시면 됩니다!!

재퐈니

2011.08.24 02:36:55
*.247.149.203

오늘 퇴근할때 셔터 앞에 붙여 놓으세요

'오늘은 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apsule

2011.08.24 03:37:09
*.205.186.250

늙은 남자따위 안키웁니다!!

드리프트턴

2011.08.24 03:44:47
*.88.163.33

그러지 말구 가져다 키워보세요.

생각보다 키우는 재미가 솔솔??? 으응???

ㄲㄲ

2011.08.24 05:45:26
*.134.0.177

드리프트 뇌도세탁함해야되는데

웃음바람

2011.08.24 07:53:21
*.143.57.36

안하던 세탁해서 몸살 드신 듯.. 쌍x탕 먹고 자면 좀 나아질 겁니다.

개몽실

2011.08.25 18:25:11
*.142.72.33

아 저도 보드복 세탁해야하는데.. 전 걍 업체에 맡기려구요..보드복에 털(?)들을 손빨래 할 자신이없...

무가중앙중학생

2011.08.26 00:04:04
*.143.86.91

급 수영복스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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