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에 이어 오늘도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ㅋ
밤12시부터해서 새벽 2시반 정도까지 탔습니다~
설질로 따지자면 드래곤이 제일 좋았습니다~
그 다음으로 페가수스 그리고 디어라고 생각이 드네여~ ㅋ
뭐 개인적인 느낌이라 다른 분들은 틀리게 느낄 수도 있다는거 참고해주십시요~ ㅋ
디어와 페가수스만 타는데.....어제 보다 아이스가 좀 많았습니다.....
정설하면 또 괴안아지겠다는 생각이 들구요~ ㅎㅎ
정설하고 난 후 2-3시간 정도가 최상의 설질이 아닐까하는 조심스런 추측을 해봅니다~ ㅎㅎ
지나면 뭐......쩝...... 아이스가 또 드러날테지용~ ㅎㅎ
담주 심야는 드래곤이 여니~ 디어 폭풍제설하겠네여~ ㅎㅎ 하지 않을까여??? 해야만하는데~ ㅋ
내일도 잘하면 들어가기떄무에 들어가게되면 소식 남기도록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