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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독학보더하다가
전문강사님들 원포인트에 새로운 지경을 찾은 거 같습니다.
밤도 짧고 체력은 더 짧아 긴 대화는 힘들었지만,
같은 조에 계신 분들과도 알게 되어 좋았구요.
더군다나...
경품대회로 어린이용 데크 받았습니다.
언제 키워서 태울지...
사진 찍어봤는 데, 잘 어울리나요???
2011.02.27 22:12:03 *.151.120.184
2011.02.27 22:12:44 *.138.40.124
2011.02.27 22:25:16 *.54.200.21
2011.02.27 22:26:42 *.97.103.137
2011.02.27 22:29:20 *.45.102.53
2011.02.27 23:01:05 *.223.208.174
2011.02.27 23:18:39 *.103.117.154
2011.02.27 23:20:21 *.183.207.184
2011.02.28 08:33:58 *.99.153.152
2011.02.28 09:29:05 *.128.69.77
2011.02.28 10:30:14 *.116.245.157
2011.02.28 12:58:40 *.99.153.152
2011.02.28 13:26:00 *.128.69.77
2011.02.28 18:09:02 *.182.226.84
은평구 헝글인...?! [20]
ㅡㅜ 줘도못먹는 나,,ㅠ [9]
괜찮다고 자기위로 하고있어요...... [21]
ㅠㅠ 가슴이 ㄷㄱㄷㄱ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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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 허무해요 아쉬워요 근질거려요 [19]
결국엔 스켑 삿어요ㅎ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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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슬슬 야간반 출석 체크 해보도록 하겟습니다.........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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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