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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1,398

얼마전 비로거가 친목관련 글 썼을때와 오늘과의 차이..

조회 수 868 추천 수 0 2012.01.06 17:38:02
셜퐁님 *.222.21.36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_filter=search&mid=Free&search_keyword=%EC%B9%9C%EB%AA%A9&search_target=title&document_srl=10540833

 

 

솔직히 오늘 하고 너무 비교가 되네요..

 

그래서 더 실망스러운 자게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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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안허스키

2012.01.06 17:40:00
*.197.114.49

댓글 단 사람들 다 어디갔어~!!!!

멍맹이

2012.01.06 17:45:54
*.7.146.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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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고 스카이님이 헝글을 만들었을때 가장 우려했던것 중에 하나가

커뮤니티 성격을 가진 헝글이 "동호회화 되는것"이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서로서로 아는 사이더라도 헝글에서만큼은 존칭 사용하고 형,동생으로

부르지 못하게 했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하나이 "전통"으로서

아직까지 내려오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고요.

아마도 커뮤니티 성격을 가진 이곳이 끼리끼리 몰려다니는 동호회성격을 가지게 되면

아무래도 폐쇠적인 성격을 띄게 되니까 그걸 걱정하셨던거겠죠.

헝글 눈팅 몇년 했지만..요즘은 정말 분위기가 예전과는 다른듯하긴 하네요.

헝글이 그냥 커뮤니티인줄로만 알고 그냥 친한사람들과의 놀이터인줄로 알고 이곳에

오시는분들은 고 스카이님 영상과 기록을 한번씩 보고 이곳의 본질이

어떤곳인지 아시고 활동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PS: 보시면 눈물좀 흘리실겁니다 훌쩍..;

추천

2012.01.06 18:38:09
*.253.36.131

추천하고 싶은글이네요
저도 스카이님 때문에 눈문 찔꿈 햇던 기억이....근데 해가 지날수록 심해지네요

미소앙망

2012.01.06 17:43:51
*.232.130.253

헝글 9년했지만 이것도 매년 돌고 도는것 같아요.

이러다가 어느분이 자게에 미안하다고 글쓰고..... 그럼 다시 조용

매년 반복되는거죠뭐..

셜퐁님

2012.01.06 17:44:54
*.222.21.36

돌고 돌고 또 돌고 그러는 거지요~

자게에서 말고.. 킥에서좀 돌면 좋을텐데.. 흐규흐규.. ㅠ_ㅠ

웬지 오늘 1년치 헝글을 하는듯;; 다시 페북으로 궈궈~~

OoLAPPA

2012.01.06 17:46:56
*.234.197.229

이것또한 다 지나가리니...

몇년간 헝글하지만. 이런날도 있고. 그런거 같아요.

잠잠

2012.01.06 17:52:03
*.117.203.189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mid=Free&document_srl=10889097

이렇게 써도 까여여 ㅋㅋㅋ

시베리안허스키

2012.01.06 17:53:18
*.197.114.49

맺히신게 많군요..ㅠㅠ

잠잠

2012.01.06 17:47:03
*.117.203.189

ㅋㅋㅋ

ㅋㅋㅋㅋ

pigu's

2012.01.06 17:50:42
*.118.182.136

시끌시끌하다가 시간이 흐르면 또 잠잠해지겠죠..
이 또한 자게의 흐름이고.. 정화 작용 아니겠습니까.

멋모르는막보더

2012.01.06 17:52:11
*.169.64.10

추천
1
비추천
0
침목은 둘째 치고 오늘 비로거가 쓴 글의 주제는 눈꼴 사나운 짓...

즉 여자 란 동물과 그 동물만 보면 발정난 개마냥 헐떡이는 남자 란 동물들이

자기집 마냥 게시판을 어지렵혀서 그런것이 아닐까 추측 해봅니다.

표현이 과격 해 문제 된다면 자삭 하겟습니다.

잠잠

2012.01.06 17:53:23
*.117.203.189

막보더님....일단 친목....친목 입니다.

멋모르는막보더

2012.01.06 17:56:17
*.169.64.10

음 전 요 얼마간 자게가 침목의 분위기보단 눈꼴 시런 그런 분위기땜에 좀 그렇던데..

시베리안허스키

2012.01.06 17:54:34
*.197.114.49

음, 오늘 그 어지럽힌 사람중에 한명이군요..
발정난 개마냥 헐떡이는 이란 말씀은 좀 보기 그렇네요^^

멋모르는막보더

2012.01.06 17:57:06
*.169.64.10

표현이 과격하긴 하지만 비유할수 있는 단어가 딱히 떠오르지는 않네요... 문제가 되면 삭제 할께요..

땅그지턴

2012.01.06 18:09:17
*.160.131.98

과격하진하지만 진짜 마땅히 표현할게 없긴하네요 ㅡ.,ㅡㅋ;

셜퐁님

2012.01.06 17:55:01
*.222.21.36

여튼.. 배고푸군요..

PO퇴근WER!!

부평놀새

2012.01.06 19:06:17
*.38.101.18

이논란은 몇달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발생하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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