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mid=Etc&page=6&document_srl=7166278
얼마전 기묻답에 전세계약 파기한다는데 어째야 할까요? 라고
질문을 올렸던적이 있습니다
사람의 인정이라는 것도 있고 저나 저희 집사람이나 마음이 약해서
위약금 10%에 복비 내달라고 이야기 했더니
ㅎㅎㅎㅎ
완전 개무시네요 ㅡㅡ;;
아주머니 자꾸 그러시면 10% 위약금이고 뭐고 소송 할랍니다 했더니..
마음대로 하라고 하시네요 -_-?
그리고 완전 깨는 소리로 부동산 복비도 못 준다고 하시고
양쪽 부동산에서도 어안이벙벙;;;
저녁 먹는데 전화 해서는 그 계약서 쓸 때 행위를 한사람이
계약자로 되어 있는 자기 아들과 제가 한게 아니라,
그 아주머니와 우리집사람 그리고 부동산이니
그 계약은 성립이 안되는 계약이니 잘 해 보시라네요...
응 -_-?
왜그래요 아줌마 저 착하게 살고 싶어요 ㅠㅠ
왠지 얼마전에 본 - 일방통행차로에서 역주행하다가 자전거랑 들이박고
자전거한테 합의금 뜯어내려다가 역관광당한 아주머니 생각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