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휘팍은 서울대에서 진행하는 캠프로 인해 아수라장입니당
턴을 못하는 쌩촙오 데리고 챔피언에서 턴 연습시킨다고 하면서 굴리고
낙엽 연습을 호크1이랑 호크2에서 시키지를 않나
진행하는 사람 면상을 좀 보고싶어용
매년 벌어지는 일인데도 나아지는것도 없고
작년에 서울대캠프 듣는 사람에게 물어보는데
강사가 보드1년 탄 대학생이라고 한 기억도.
정말 강사라고 모두 강사가 아닌거 같아요
야매강사한테 배운 사람들이 개매너행동하면서
슬로프 물을 흐리고 다니고
뺑소니나 치고 다니겟지요
밸리는 더 심하던데요...
거기있는 서울대 팀만 몇 팀은 보였던듯..
그 강사들 왠지 슬롶 순서가
펭귄 -> 파노라마 -> 챔피온 or 밸리
이렇게 되는듯.
물론 하루만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