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속베어스 그러는 글쓰신분같은데요.. 슬로프 둔턱 3군데..상황봐가며 뛰려고 기다리는거보고 뭐라하시는거같은데요...저도 그 그기다리는 줄 떨거지중 하나입니디만..최대한 피해안드리려 좌측휀스에 붙어있습니다..님의 어떤 라이딩 트릭에 그상황이 불편을드렸는지 그게 궁금하네요...님보다 잘타면 댓글다시라구요..?잘은 못타지만 참 글뽐이 뭐같으신거라 댓글답니다만...덤벼들까 무서우시다 말같잖은 농담그만하시고..피해가는 이유를 말씀해보세요...초보분 중급분들 피해안가게..익스리프트 탑승하고 꺽이는 중턱 오른쪽에 내려가시는거 다보며 내려가서 안전하게 뛰고..메인킥 옆 둔턱 한분 앞에워 뛰어도되는지 수신호 받고뛰고..또 휀스에 붙어있으며..마지막 턱역시 휀스에 바짝붙어있는데 뭐가 피해란말씀인지 도무지 이해가안되네요...

그냥 여러명 어울려 노는게 아니꼬와서 글쓴거 같은데..

그냥 여러명 어울려 노는게 아니꼬와서 글쓴거 같은데..

그냥 여러명 어울려 노는게 아니꼬와서 글쓴거 같은데..

그냥 여러명 어울려 노는게 아니꼬와서 글쓴거 같은데..

오랜만에 개념글이 올라왔군요.

이뭐병... 아 비로거글엔 흥분하지 말아야지...

지산에도 병신사람스로밀어붙치는곳잇음 개새끼들아 진짜 지들이잘난줄아나 개쫍은데서 트릭하고 시방새들이 그새끼들지산평소에도 떼보딩하고 좆같은새끼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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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보딩무서웡 ㅠㅠ

야간 그리고 밤샘 들어갈 때마다 이분들 본 것 같은데 환타지아쪽에서 패밀리로 가는 둔턱에서 한쪽에서

기다리셨다가 뛰시는 것 같은데...;;; 기다렸다가 한분씩 슈슉 가서 점프 ~ ~

매번 눈에 많이들 띄셔서 뛰시는 것들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무리분들중 한분... 토요일 밤샘 때 엄청나게 위험한 행동 한가지를 목격했습니다.

베어스 다니시는 분들이라면 꼭대기에서 내려오다가 중급 바인딩 묶는 곳 아실 겁니다.

바인딩 묶기도 하지만 리프트에서 내려 우르르 내려오고 있는 바로 그곳입니다..

꼭대기에서 속도 내서 바인딩 묶는 쪽으로 거슬러 올라가시더니 붕~점프하며 빙글 빙글,, 사람들

리프트에서 내려오는 곳에서 착지하셨던데요...

그분 붕~ 날라서 넘어지며 착지하셨을 때 사람들 리프트에서 내려서

걸어내려 오고있는 상황입니다.

붕 날르신 분 데크와 내려오는 사람의 거리가 1미터가 채 되지 않아서 앞뒤로 있던 분들 깜짝 놀라며 가

슴을 쓸어내리는 것을 봤는데요..;;

멀리서 보는 제가 정말 아찔하더라구요...

슬로프에서야 어차피 보드 타라고 있는 것이니 트릭을 하시건 뭘 하시건 개인 자유입니다.

하지만 리프트 내려오는 그 사람들 붐비는 곳에서 그러는 건 자제를 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것도 토요일같이 사람 뻔히 붐비는 날에 ....;;;;



둔턱쪽에서 한쪽 가장자리서 모여서 기다렸다가 한분씩 뛰시는 것은 참 보기 좋았으나

리프트 하차장 및 바인딩 묶는 곳에까지 가서 그러는 것은 안전에 관련하여 정말 보기 안좋습니다.

음... 스키장에서 트릭하며 않되는 거였군요...
떼보딩도 하면 않되는거였군요...
죄송합니다....
이제부턴 롱카빙은 잘않되니깐 롱턴해야지...
동호회 가입하면 욕먹으니깐
그냥 친구들이랑 가서 떼 롱턴할꼐요......

대명 주말은 항상 사람 떼보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