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일이 있었군요...

아닌게 아니라 글이 싸악하니 없어졌더라구요......

밀고 당기기를 조금 독하게 하시는 중인가 봅니다..

로그인하시고 말씀하세요.

본인이 당사자라고 다시한번 생각해주시길바라네요.

저에게 한마디 하셨던분이 제글때문에 재밌는글 밀려서 못본다하시길래 지워드린것뿐입니다

그리고 토라지는것보다 굉장히 민망하고 (뭐 그런거 있잖습니까..난 장난이라고 한말이 상대방은 화나고..이상황이 그렇다는게 아니라 그때 밀려오는 뻘쭘함이요.) 그러면서도 화가난게 사실이구요. 글만안썼지

방문하여 리플은 답니다.  저보러 어쩌라는건지 당최 이해가 안되네요. 뭐라해서 지우고 몇날몇일도 아니고

딱 하루 오늘 좀 조용하게있었더니 .....도대체 어느장단에 맞춰야할지 모르겠군요-_-

적당히 하란말은 알겠는데 도대체 이문제가 뭐라고 .....

그리고 한마디 더하자면 제가 쓴소리를 들어서 받아들일만큼 민폐를 끼쳤나요? 정녕? - _-..

그리고 좀 쑥쓰러운 핑계이긴하지만..저오늘 촘 바빴습니돠-_-....(진짜임)

쭉 지켜봤는데, 글을 지울정도는 아니었던것같은데요...

처음오시는분들중에 님처럼 글 엄청 올리시다가 바쁘셔서 눈팅만 하시는걸로 바뀌고 그러시거든요...

그리고 그 글쓴분이 좀 오바한것도 있음.....

그냥 하던대로하세요..

자게는 그냥 자게입니다...

너무 이상한글만 안올리시면 됩니다...ㅎㅎ

됐고!

빨랑글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밀당 ㅋㅋㅋ

3년 눈팅에서 로그인하게 자신감을 준 감동깊은??  그저그런여자님 어~여 돌아  오세요.

야간반 어제 처음 출첵한~^^ 개구리

오늘부터 주간반도 출석 합니다

저도 눈팅족(?)이지만....글 재밌게 잘보고 있었습니다....

원래대로 활동하셔도 될듯(물론 바쁘거나 할땐 눈팅해야겠지만...)....암튼...민폐는 아니었다고 갠적으로 생각함....

아마도 부러워서 그런글썼던게 아닐까요 ㅎㅎ

난 일부러 저런글 로그인안하고 쓰는 저 사람이 더 이해가 안되는데..

회원가입 할줄 몰라서 그런거라면 문명을 가르쳐 드려야 할것 같구요.

다들   웃으세요 ^ ^

 주말이 다가 오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