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뼛!!속깊이~~ 스키어인,,, 23년차 스키어..
동생의 샤방샤방~* 데크에 자꾸만 보드군이 타고 싶어져요 ㅠ_ㅠ
숙희양을 버리면 숙희양이 슬퍼할텐데...
자꾸만 외도(?)를 하고 싶어져요 ㅠ_ㅠ
아플텐데...많이....흑흑.. (몸 과 맘 모두~)
초보자 슬로프가 낭떠러지로 느껴지던 예전 그 추억을 다시 경험하고 싶진 않지만 T^T
너무나 유혹이 강하네요 흑흑...
평일날 혼자 구석탱이 가서 사람 없는 곳에서 불꽃 자빠링 해야 할 듯 T_T
ps: 보더분들 존경 합니다,,굽신굽신,,
두 다리가 딱 붙은 저녀석을 어찌 그리들 잘 타시는건가요 ?? 기묻아님;
그 고통만 벗어나시면됩니다 .. -_-; 저도 스키 12년타다가
보드넘어와서 고생좀했더랬죠 ㅋㅋ 그 고통이 문제지 -_-;
담시즌엔 다시 뉴스쿨로 파크좀 드리될려구요
보드로는 도저히 ㅎㄷㄷ;; 무섭 ㅠ ㅠ
부츠.. 말라뮤트 신상이죠?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이런 유혹은 한번씩 넘어가주는것이 인지상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