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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사이트 뒤적거리다가 지름신 오셨네요 일단 살려니 마눌님 눈땡그라이 뜨고있는상황인지라 몰래살려다가 괜시리 걸리면 날리날거같아서 애교작전 썼는뎅 바로 애나보라하네요 주말에 애봐야지 무슨스키장이냐고ㅠㅠ 차라리 플스나 하라고ㅡㅡ 플스는 여름용인뎅 지금 일도안되고 눈앞에 왔다갔다해요 하기사 스키장2번 보내준다던데 새장비 살려니 아깝긴 하네요 아~~주도권을 내가 줬어야하는건데 역시 부부관계는 주도권싸움인듯합니당ㅎ
엮인글 :

Eric!

2011.12.06 16:41:12
*.170.39.91

유부가 어쩌겠습니까... 마님 뜻대로 애를 봐야죠 ㄷㄷㄷ

뽀쇼뽀쇼

2011.12.06 16:42:56
*.121.82.134

공감이 됩니다..ㅜㅜ 그래서전 친한형 카드로 시즌권 긁고 현금으로 줬네요..
증거를 남기지 않기위해 모아오던 비상금을 털어서..;;;
이제 안걸리게 조심히 스키장 다니는 일만 남았습니다..ㅋ

막타자보드

2011.12.06 16:47:10
*.113.61.114

역시 이집두 저랑 비슷하군요 ㅎㅎㅎㅎㅎ

마누라 말들어요 집안이 평화를 위해~~~~

진짜 살거면 완전 범죄~~~~를

리틀진상

2011.12.06 16:56:39
*.140.185.2

결혼하신 선배님들이 이러시면

절대 하고싶지 않네요 ㅋㅋ

제친구들도 결혼은.... 이러던데

★뉴티맥★

2011.12.06 17:02:32
*.234.199.230

마눌님두 같이다니시지요 ㅋ

애기는 시어머니 아님 처가집~ ^^
두분에 원만한 취미생활도 결혼생활에 큰장점일텐데요 ㅋ

단점은 지름신이 둘다내리면 감당안된다는거ㅡㅡㅋ

몽당연필

2011.12.06 17:36:40
*.187.33.192

평일날 죽도록 봉사해도 주말에 한번 갈까말까 하네요 ㅠㅠ
답답합니다..

♡ㅈ l ㄴ l♡

2011.12.06 17:43:42
*.126.98.171

마눌님도..ᆞ보드의 세계루. .입문?ㅋㅋ
저는..제가 보드장가고..싶어 죽것네용ㅇ
이번시즌..친정엄마한테 맡기구.보드타러 가고 싶어용

사시남^^

2011.12.06 17:49:20
*.246.71.45

애보라면 조용히봐야죠 유부들은 ...
전타러다니는 유뷰 ㅎㅎ

귀요미부탁해

2011.12.06 18:28:56
*.91.216.100

그래도 아빠들은 부럽!!!!!!!!!!!!!
일주일 봉사하고 혼자 즐길 방법 이라도 있지요.
엄마는.. 가고 싶어도 엄마껌딱지 아가때문에... 눈물의 헝글질만 한답니다.ㅠㅠ
아빠한테 아가 보라고 하루종일 맡겨 놓을 수도 없공..
아빠들 나빠요.ㅠㅠ 증거인멸.. 완전범죄라니.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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