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 20세기 초중반까지 인류는 현대전이라는 전쟁을 겪었습니다.

거기서 최대의 피해자는 아이들과 여성들이였죠 .

특히 여성은 전쟁 또는 환란기에 육체적 노동에 뒤쳐지므로 거기서 경제적인 능력은 제로로 평가 받았습니다.

같은 인간이더라도 가치가 하락 되어 있는 상황이였죠 ..

이런 상황에서 .. 여성은 가사노동의 주체 , 가족 생산의 주체로써 인식 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소와 같이 팔고 사는 물건으로써 평가 절하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21세기에도 인도 내륙 지방(깡촌) 또는 아프카니스탄과 같은 지역에서 여성은 매매의 수단으로 사용 되고 있습니다.

매매가 곧 결혼이며 결혼으로 팔려나간 후 남편과 시댁의 소유물로 전략하고 종족 번식의 역활을 수행하게 됩니다.

# 바로 이점 이 여성분들이 결혼 비용을 거의 내지 않는 결정적 이유 중 하나입니다.

# 사고 파는 개념의 결혼 관습이 2세기 이상 지속 되어 왔으므로 그 관습이 쉽게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한국은 현재 반세기 만에 환란기를 극복하고 경제적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1차 자재 산업이 발전과 쇠퇴를 거듭하고 2차 가공 산업이 다시 발전 후 쇠퇴의 기를 가고 있습니다.

3차 서비스 산업은 현재 최고로 발전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2차 산업까지는 어느 정도 남성의 경제적 주도로 이루어졌다면 . 3차 산업부터는 여성의 주도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4차 정보화 산업의 경우 더욱 더 여성의 주도적인 리드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 되고 있는 실정이구여

이 상황에서 ... 한국 남성들이 느끼는 상대적인 박탈감이 있습니다.

돈도 비슷하게 벌고 .. 사회 참여도 더 빠르고 .. 분명히 돈도 더 모았을것 같은데 .... 왜 ? 결혼 비용을 더 부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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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들이 바로 과거 시대의 역사적 악습과 현대 사회의 변화기 사이에 사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 한마디로 재수 없는 세대라고 보시면 됩니다.

남편의 역활은 선진국 매너남과 같기를 희망 바라고 있는 상태이며 결혼 후 가장의 모습은 근대사회에서의 100%  가정을 책임지는 남성의 모습을 강요 받고 있는 것이죠

억울해 하거나 슬퍼 할 필요가 없습니다.

ASKY 잖아여 우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