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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라면과 김밥의 매칭을 곱창을 체우다가..
김밥을 알밥으로 업그레이드해서 만족스러운 포만감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음식점에서 파는 알밥에 알이 대부분..
인공알에다가 색소는 기본으로 첨가.
더불어 사람몸에 결코 좋을 수 없는 각가지 첨가물 추가.
이것이 사실인지 어떤지 확인할 수는 없지만,,,
대충 밖에서 파는 음식이란게 다 그렇고 그렇긴 하지요.
역시, 밥은 살짝 맛은 덜 해도 엄마가 해주시는 음식이 최고인거 같아요.
누구 식당 운영하시는 분 있슴.. 정확히 좀 까발겨주세요.
100% 날치알이 아니라고 합니다. 지난번에 TV에 나왔었죠^^
인공알은 아니고 단가 문제 때문에 열빙어알을 대량으로 섞고,
각종 첨가제(?) 및 조미료(?)를 추가해 만들고 유통한다는데
목적에 따라서 각가지 색소도 첨가도 한다는군요~
뭐 모든 음식들이 그렇듯이~ 각종 MSG에 몸에 안좋은 색소,
향신료들 기타등등.... 시중에 유통되는 모든 식품의 진실을
모두 알고 살아간다면 오로지 밥에 김치만 먹고 살아야 할 것입니다.(김치도 어려울 수 있겠네요)
저는 참치횟집의 돌솥날치알밥이 그리워 그냥 모르는척 적당히 먹고 살려고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