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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아찔한 일이 생각났어요-_-
몇년전 해외에서 보드탈때 테크나휑 바인딩 버클이 이중 분리가되서 립트에서 보드 떨어질뻔했었어요. - _-;
간신히 리쉬코드에 달랑달랑 메달려서는... -_-체감으론 5분이 1시간같았다는;;;ㅠㅠ
진짜 그 영하 10도이하인 추운날 땀이 다 나서;; 진짜.. 다리가 덜덜덜 떨리고 막;;
휴... 리쉬코드 없었음 어찌됐을까... 그때만 생각하면 아직도 아찔합니다............
그 뒤론 리쉬코드 꼭 장착하고 타는데..
요즘들어선.. 큰 의미가 없는듯해요. = _=;
바인딩이 너무 튼튼해=ㅅ =
하지만.. 전 아마도 끝까지 리쉬코드하고탈것같아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