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저는 서른중반 그녀는 이십대초반...
바라만 보는 것도 지겹네요.
왠만하면 먼저 데쉬해서 안되면 말고 이런 식인데,
띠동갑을 넘어가는 나이차로 인해 주저하게 됩니다.
걍~ 혼자 접어야겠죠?
2011.12.03 03:07:48 *.101.20.65
아~ 힘드시겠어요
꼭 나이 때문이라면 접지 마세요~
혹 그녀가 너무 놀라까 걱정되신다면, 천천히 기다려보시는건 어떨까요...
ㅜ.ㅜ 슬픕니다.
2011.12.03 11:41:43 *.168.35.91
저도 띠동갑은 아니지만 8살차이나는데요......
같이 밥먹으면서 술한잔했는데...(한 두서너번 정도?)
여자분이 먼저 말꺼내셨어요.......ㅋㅋ
속으로 "앗싸"~~~~ 지금 일년째 만나고 있습니다..
다가가세요~~~~~~그럼 답이 나옵니다.....
아~ 힘드시겠어요
꼭 나이 때문이라면 접지 마세요~
혹 그녀가 너무 놀라까 걱정되신다면, 천천히 기다려보시는건 어떨까요...
ㅜ.ㅜ 슬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