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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하는 곳에 금방전에 우크라이나 학생이라면서
학비때문에 아르바이트 한다면서 상자함에 폰 고리 악세사리부터
팔찌등을 보여주면서 구매하라하네여..
남자라서 필요없고 솔로라 더더욱 필요없어서 커피 한잔 건네주면서 보냈네여..
아..... 마음이 좀 씁쓸하네여... 생김새도 여자분들이 조아라할만한 훈남이었는데..
스키장 오픈하고 당장 일 그만두고 시즌방이나 알아볼까하려던 찰나에...
우크라이나 학생이 다시한번 정신차리게 해준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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