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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 밤에 차량에 장비실었고 출격만 손꼽아 기다리는데
요즘 고민인게 나이 33 즐쳐드시고 보드도 좋다만
아가씨 만나서 미래도 준비해야하는게 더 급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말에 보드를 타자니 아가씨를 못 만나고 주말에 아가씨를 만나자니 보드를 못타고
기회비용이 생겨버리는데 어렵네요. 일단 이번주는 아가씨 쪽으로 기울었습니다. 날씨도 안 좋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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