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으로 시즌권구입하면서
개장하는 날은 꼭 가고 싶었는데
성우에서 일하는 친구덕분에 문자오기전에 진작에 개장한다는것도 알았건만,
같이 가기로 한 분들이 직장인이라 먼저가서
혼자 구르고 있어야겠다 다짐하고 있었건만.
개인사정으로 못가고 전기장판에 몸지지며 헝글눈팅중...ㅜㅜ
취업때문에 마음은 안절부절~
아빠랑은 말다툼해서 속상하고
골프시작했더니 허리는 아파서 골골대고 있고...
아ㅜ 30분 뒤면 리프트운영안하겠구나....흑
성우다녀오신분들 사진이나 빨리 올라왔음 좋겠네요 구경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