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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파크용으로 좋은데크로 이미 갈아탄 상태인데
며칠전 비슷한 급으로 파크용 새데크를 받게되었습니다.
지인으로 받은건 아니고 상품으로 받게 되었습니다.
장터에 파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같이 병행해서 타는게 나을까요?
2011.11.18 08:39:39 *.246.73.236
2011.11.18 08:39:58 *.94.41.89
둘중에 맘에 드는 놈으로 타시고 하나는 장터에 내놓으세요
2011.11.18 08:41:23 *.175.114.158
하나는 장터로....
총알충전해서 담시즌을 준비...(웃음)
2011.11.18 08:59:26 *.197.146.113
팝니다. ^^
2011.11.18 09:13:27 *.226.198.242
2011.11.18 10:18:11 *.9.11.85
저라면 팝니다~
2011.11.18 10:24:10 *.88.84.149
바인딩도 2개라면 병행
2011.11.18 10:48:22 *.50.16.1
팜팜...고글간...톨티삼...후드삼....자켓삼....결국 마이너스.ㅜㅜ
2011.11.18 12:09:25 *.215.156.215
프로선수들은 시즌마다 데크를 바꾼다고 알고있읍니다. 물론 스폰브랜드에서 그냥 받겠지요.
데크를 바꿔타시면 어딘지모를 색다른(?) 느낌을 받으실겁니다.
이를 원하신다면 병행하세요. 그렇지않다면 무조건 파세요.....
2011.11.18 15:40:49 *.254.192.188
경험상...둘다 잘 안타져여~~
그냥 올해 몇번 타고 내년에 떨어진 가격으로 장터 보내 지는거 보다,,,,
올해 새거로 파시고....
다음에 지름신 왔을때...그걸로 사시는게....^^
2011.11.18 15:55:03 *.241.147.40
하나만 타게 된다에 한표를 던지며~~
당연히~~ 판다에 ~~
2011.11.18 19:35:09 *.253.130.199
팜~~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