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빗방울 소리가 낙엽에 부딪치면서 아름다운 음율을 만드네요..


간만에 들어 보는 빗소리 같아요^^


기분이 상쾌해지는 이느낌...


작업능률이 팍팍 올라오네요 ㅎㅎ


지금 일하시는 여러분 다들 힘내세요..해가 뜨면 불금이에요^^


그리고 비가 그치면   추워진다고 해요~


감기 조심하시고....다들 스키장 가는 그날까지 열심히...화이팅입니다요~

엮인글 :

어리버리_945656

2011.11.18 00:09:35
*.146.96.148

이런캐릭터아니시잖아요....

마른개구리

2011.11.18 00:11:01
*.226.205.105

저..원래 순수한 아름다운 소년이에요^^

신비한후리킥

2011.11.18 00:16:23
*.36.165.207

소년이면 제 밑인가여? ㅎㅎ 편하게 대핳 ..아 !?아닙니다 아저..아!? 뭐라 할말이 읍네 ㅎㅎ

마른개구리

2011.11.18 00:17:14
*.226.205.105

소녀는 아니에요..*^^* 읭??

주뇹

2011.11.18 00:10:05
*.159.151.241

뭔가 라디오에서 듣는 멘트같은 느낌이네요 ㅎㅎ일열심히하시고 스키장을위해 쉬어가면서
하시는 것도 잊지마세요 ㅎㅎ

마른개구리

2011.11.18 00:12:19
*.226.205.105

주뇹님도...아름다운밤입니다^^


아...나...이런 캐릭터 아닌데 ㅋㅋ

道를 아세요?^^*

2011.11.18 00:11:37
*.122.195.32

개구리는 습기가 있어야지 사는데

마른개구리님은 좋겠어요.비가오니깐

얼른 밖에가서 비를 맞으세요.그래야 오래삽니다.

마른개구리

2011.11.18 00:13:18
*.226.205.105

풉...아니...이분이 ㅋㅋ

빨리 하이원에서 커피 한잔합시다^^

道를 아세요?^^*

2011.11.18 00:15:26
*.122.195.32

청개구리님 서식지가 성우라면서요?

근데 어케 하이원에서.........

마른개구리

2011.11.18 00:16:41
*.226.205.105

전...전국구입니다. 아시면서 ㅎㅎ

저24일날 하이원가요^^

道를 아세요?^^*

2011.11.18 00:18:15
*.122.195.32

하이원 잘 다녀오세요.^^*

미남이십니다

2011.11.18 00:12:07
*.173.9.68

알파인은 구하고 계신가요?

마른개구리

2011.11.18 00:14:48
*.226.205.105

ㅎㅎㅎ

벌써...사고칠 준비중입니다요^^

아마 1월달중순에 본격 레슨 들어 갈듯요 ㅎㅎ

프리못타는 최초의 알파인이 될듯 ㅋㅋ

언젠가는날겠죠

2011.11.18 00:12:31
*.101.169.182

스키장 개장이 늦어지자 정신적인 충격을 받으신듯..

마른개구리

2011.11.18 00:15:47
*.226.205.105

외로워서 그래요^^

아....밤하늘에 반짝이는 별 보고싶다.......

Bbs No.1

2011.11.18 00:12:37
*.214.168.213

웬지모를 슬픔이 담겨져 있군요. 힘내세요. 화이팅

마른개구리

2011.11.18 00:18:58
*.226.205.105

슬픔........음......

사연이.........................

짜파게티 먹을까,,,,,, 꼬꼬면 먹을까 갈등중이라서 그래요^^

바라바라바라바라

2011.11.18 00:13:51
*.142.253.143

이런분이 아니셨자나요............

마른개구리

2011.11.18 00:19:57
*.226.205.105

왜이러세요...가을 남자입니다...센치한.....


이런 이미지로 밀어 붙일겁니다 ㅋㅋ

바라바라바라바라

2011.11.18 00:21:25
*.142.253.143

~(ㅡㅡ ~) 훠이
















어서돌아오세요 ㅡㅡ+

마른개구리

2011.11.18 00:25:29
*.226.205.105

거부요 ㅋㅋㅋ

사막의 모래알 처럼....존재감을 숨길거에요^^

(━.━━ㆀ)rightfe

2011.11.18 00:17:32
*.147.228.144

반전을 기대하며 글을 끝까지 읽었는데...

마른개구리

2011.11.18 00:21:19
*.226.205.105

아마...마지막 글이 될듯요......^^

전 비수기 야간 담당이라서요....

3월말에 돌아 옵니다 ㅋㅋ


댓글은 한번씩 달거에요 ㅋㅋ

k.dana

2011.11.18 01:06:24
*.77.242.212

이제 푹 주무시고.. 봄에 글 남기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58] Rider 2017-03-14 42 184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