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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론적으로 생각해보면
힐턴시 앵귤레이션이라는게 존재 하는건가 의문입니다.
관절이 역으로 꺾이지도 않는데 말이죠.
토턴이야 이해가되지만
아니면 알파인이나, 극 전향각 스탠스에서 나오는 자세에서는 이해되는데
2011.11.17 17:52:07 *.154.151.133
골반과 무릎이 접힌각이 앵글이 되겠죠..
왜 존재할수없다는건지 이해가...;;
2011.11.17 17:56:16 *.92.8.197
음 기울기자체를 몸 통 전체로 보면 그렇게 되네요
저는 보드부터 허리까지의 만 가지고 기울기를 생각을 했네요
2011.11.17 17:57:43 *.128.71.12
그래서 고관절을 비틀고 꺽어줄 필요가 있죠
2011.11.17 18:01:02 *.92.8.197
힐턴이 어찌되었건 앵귤을 주기가 더 어려운건 맞는거 같네요
허리를 접는다 쳐도
무릎이 쫙 펴지지 않으면 100% 기울기가 다 들어가지 않고
무릎이 굽혀진만큼 기울기가 상쇄되니까요
그에 반해 토턴은 무릎이 굽어질수록 기울기는 더 들어가게 되고
엣지각이 더 서니
2011.11.17 18:05:07 *.225.81.12
힐턴이 어려운 이유..
2011.11.17 20:07:46 *.170.24.247
흠 ㅋ
골반과 무릎이 접힌각이 앵글이 되겠죠..
왜 존재할수없다는건지 이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