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가 넘나드는 폭탄세일을 해주던 씨에라가 trusnow로 바뀐뒤로 whiskey는 정말 단비와 같은 사이트였는데요
저도 자게에서 -DC-님 덕분에 알게되서 이래저래 이용하게되었죠;;
근데 요즘엔 선글라스, 시계 같은 악세사리, 의류, 스켑, 신발 과 같은 개인적인 취향에 사는물품외
보드관련물품은 점점 안나오는것 같구요 그나마 살만한게
줌포스 - 60불까지 떨어졌음. 이제 재고(departmentofgoods.com 기준 51개) 얼마 없어요
흰/파 색깔은 재고가 없어 보이고 남은 색상은 Barley/Dark Army/Beach 요고 뿐인듯
데크 - 110불 이내의 O-MATIC, STEPCHILD, ARTEC 데크
팝스타도 한번씩 올라오는데 세일폭이 적네요
그외 콘투어 120불에 올라왔었구요 고글은 스플라이스 괜찮은 렌즈있는때 정도...가끔 90%세일하는 땡처리물건
바인딩은 아~주 드물게 올라오는데 바인딩같은건 as문제도 있으니 해외구매는 별로인듯하구요
위스키같은 외쿡 사이트는 공인인증서 요딴거 없어요;;
그냥 해외결제되는카드 번호 넣고 회원가입할때 입력한 비밀번호 한번 쳐주면 바로 결제 ㄷㄷ
배송은 배송대행업체
저같은 경우 몰테X 이용하는데 보드복은 15불정도, 부츠는 25불정도 나오네요
데크는 구매해본적 없지만 20~30불 정도 나오는것 같습니다.
(혹시 배송대행업체 이용방법 모르신다면...
배송대행업체에 회원가입하면 해외무료주소 줍니다. 위스키에서 그 주소로 배송하면 됩니다.
영어 몰라도 전혀 어렵지 않아요. 국내사이트 가입하는거 보다 더 쉬워요
1. 위스키에 회원가입 후 카드번호 입력
2. 해외배송업체에 회원가입 후 받은 해외무료주소입력
3. 맘에 드는 물건 나오면 장바구니에 넣고 바로 결제~ 하면 끝)
*그외 한번씩 즐겨찾기에 놓고 들락날락할만한 사이트
이베휑에서 결제한 데크 보니 100불 가까이 싸게샀네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