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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과에
1학년에~우리XX라고
입버릇처럼말하는~
10살어린아이..
2학년에..그있잖아요
매력있게생긴~그분을~찾으며..
두근두근...
임상병리학과여신님..
그어떻게생기신분을
찾으며두근두근하지만..
정작~말하면서도~가슴이쓰리고
이렇게말하며
술안주를
만들며
흐뭇해하고~가슴떨리는데
만나고싶다는생각은안드네요
전애인님도
정말이쁘게생겼고
어디가서~어디가빠진다는소리안듣고
위에언급여성들보다이쁜데..
그친구를~만나기전에는~
아저런애만나면
행복할거라생각했는데
그사람의상처~성격알아가면서~힘들어하고
내안의~쓰레기를~그사람에게~던져가면서
내안에힘든감정을
주체하지못하며~참많이힘들어했는데
그잘못을알고~
뉘어쳐갈때쯤...떠나가던~그사람을~참잡고싶었는데..
무튼..
어느누군가가되었든..
지금내옆에있는사람이
가장고마운사람이라는걸
왜모르는지...
여러분들은~그러지마요~~~~~
전..쓰레기를던지며
내자신을보호하고
누군가에게~상처주던~
그모습이~참한심하게느껴지는군요
연애할팔자는아닌거같군요
아니~이젠연애를~하지말아야할
팔자같군요~제길..
그냥~한쪽가슴이쓰림..
이런글쓰면
다이어리에~쓰고~포도알받으라는분계시던데
죄송합니다..걍푸념..
오늘술을너무마니먹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