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만삼뇬입니다.
다들 식사 하셨으리라 믿고 저의 반찬거리? 하나 써볼라 합니다.
제가 미쳤지요. 존슨빌을 무려 한달에 5팩을 먹어 치웠네요.
전 입맛이 초딩이라 ㅋㅋㅋ 비엔나만 주로 먹었는데. 존슨빌에 대한 향수가 잊혀지지 않아서 다시 시작했네요.
배더체다와 소모크만 먹는데 여친님이 일 끝나고 방문시 전화 합니다.
하나씩 데워 놓으라고 ㅠㅠ
같이 먹는데 육즙이 여친님 얼굴에 찍하고 ㅠㅠ
저: ^^;;;;;; 살짝 야동스럽네 ㅋㅋ
여친님: 미쳤냐!!!! 닦어~~~~
아!!! 내일 마트가서 몇팩 더 사야겠어요. 쿠휑에서는 나중나중에 올듯 ㅠㅠ
내일 울랄라 응원하면서 먹어야지
ㅋㅋㅋㅋ
추신: 다요트 하시는 분들 먹지 마세요. 쏘세지 하나에 200kcal 이랍니다 ㅠㅠ
전 ASKY 이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