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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신세한탄하는 불활친구가 있어요.
친구가 아니라 객관적인 시선으로 봐도
꽤 훤칠한 키 184?와 턱 깍은 문천식 같은 얼굴을 한
누가봐도 훈남인 그런 캐릭터랍니다.
그래서 그런지 여친이 볼 때마다 바껴요?
몇번 부름을 받잡아 금마 여친이랑 3인 동석으로 술자리도 가져봤는데요
여자분들 얼굴이나 몸매나 그다지 큰 흠결같은걸 발견 못했답니다.
그냥 보면 아~ 귀여우시다. 아~ 괜찮다~ 하는 정돈데 말이죠.
근데 이 친구는
맨날 술만 쳐드시면 못생긴 애들만 붙는다고 한탄하네요.
^^ ...
죽일까요?
그냥 내일이 빼빼로날이라
현실은 이렇구나 하는 생각에 써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