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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개장만 눈R이 빠지도록 기다리니 하루하루가 말년 병장처럼 힘드러유~
그래서, 갑자기 광속으로 스쳐가는 생각~올해만 이렇게 날씨가 뜨뜨미지근 한 것인가.
그래서 미친셈 치고, 궤상청 DATA로 엑셀 작업 해봤습니다. (그리 한가한 사람은 아니에효 ㅜㅜ)
자 이제 결과 분석 (Stone Head의 지극히 개인적 의견이니 돌던지지 마세요)
첨부한 그림 파일을 보시면
2009~2011까지 10/25일 경까지는 비슷한 추이를 보임뉘다.
근데 이상하게 거의 정확히 10/25일에 년도별로 추이가 확~~~갈립니다.
그리고 또한번 11월 초에는
2009와 2010년은 비슷한 추이로 기온이 급감하는데, 2011년은 급상승합니다.(2011년은 청개구리의 해인가~~아~~~)
특히 작년(2010) 추이를 보시면 10월말부터 눈에 띄게 급감 (그래서 일찍 개장할 수 있었더래유)
아마도 올해 개장이 특히 늦어진다고 느껴지는게 작년 탓은 아닐런지~
그리고 고무적인 건, 11월 4일 이후에는 3개년의 격차가 좁아지고 비슷한 양상을 띕니다.
그냥.....그렇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