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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주위사람들은 죄다 여자친구가 있는데...
왜 나만 없을까하며...
스스로를 자책하며...원망하고...미워도 했었습니다
하지만...어느덧 세월이 흘러..나이가 들고...철이 든 뒤로는...
어린 자신을 돌아보며 왜 그렇게 바보 같은 생각을 했었는지...
허허 웃음만 나오더라구요
이제 주위를 둘러보면....
주위사람도 여자친구가 없.....
2011.11.10 17:34:03 *.125.62.175
2011.11.10 17:38:29 *.160.116.151
2011.11.10 17:42:45 *.112.73.3
2011.11.10 17:44:04 *.90.227.205
2011.11.10 17:51:38 *.231.196.1
혹시나 하이원 마운틴 패밀리를 벨리 패밀리로 ........
11/12 EG2 박스 밀봉스티커.. [4]
추워지네요 [2]
빼빼로 데이 ?ㅠ?ㅠ?ㅠ?ㅠ?ㅠ살려주세요 ㅠ [22]
용평 관계자 phenomenon님은 이 글을 봅니다 [7]
데크에 붙일 스티커들 골랐어요,,,,,,,,,,,,,,,,,,, [15]
수능이 끝났네요! [3]
이런건 어떨지..(for asky) [9]
스티커 잘 받았습니다~ [10]
인생무상 [5]
얼마전에 와이프랑 옷사러 갔는데, [14]
부끄곰님 스티커 잘받았어요.......라고...... [6]
요즘 자게 보면요 [31]
수능 끝 [8]
무도가 인정한 돌+아이 신동훈이 이런것도 하네요
유부님들께 염장 [40]
빼빼로 주면 여자친구 생기나요?? [21]
보드한국에서 문자를 받았는데... [22]
부끄곰님 스티커 잘받았어요~! [10]
부끄곰님 CPMS 스티커 잘 받았어요~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