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같은놈...
지가 잘못해서 열받아놓고...왜 부하직원에게 화풀이 하는지...원참내...
오늘도 기분 상콤하게 드러워 지네욤...
가만히 있던 부하직원... 눈에띈 죄로... 쿠사리...
혼자 말하다 점점더 열폭하기... 결국 걷잡을수없는 분노폭팔로... 대체 지가 무었때문에 화났는지조차도 까먹음...
결국... 전체적으로 이유없이 혼남... ㅂㅅ
지나가다 돌맞았네요... 하소연할데는 없고...
이런스트레스... 어디에다 풀어야할지...헤여...
ps. 아...어린이 상사 정말싫다... 지만살아야지...그렇지???
ㅌㄷㅌ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