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펀글게시판 토론방 기타 토론방 묻고답하기 기타묻고답하기 같이가요 부상보고서 보드장소식 시즌방,동호회

글 수 221,771

조회 수 933 추천 수 0 2011.11.06 02:41:00

2011-11-06 02.31.33.jpg

2011.11.06 02:46:17
*.219.165.190

어두워서 잘 안보이긴 하는데 디테일이 살아있네요.
돈 안내면 할퀴실것 같은 포스...

2011.11.06 02:48:18
*.164.12.87

요즘이것들그리느라 아침9시까지 페인트질을 ㅠㅠ

2011.11.06 02:53:45
*.219.165.190

미술공부 하셨었나 보네요.
벽화라는게 작은 도화지에 그리는거랑은 차원이 틀리던데...
큰 그림은 감각이 없으면 정말 어렵더라구요.
고생하시네요...대박나시길~~

2011.11.06 03:49:35
*.116.46.60

새침한 여성분을 잘 표현하셨네요...+_+

2011.11.06 07:03:49
*.39.13.46

자게 초보라 아직 잘 몰라서 그런데..
어떤 가게신지..??

사진들 포스가 상당한데요.

2011.11.06 10:11:51
*.118.173.182

제 기억으론 노래방 하시는 분 ^^

2011.11.06 11:37:34
*.160.37.83

플라멩고를 출 것 같은 풍미 풍기면서도...
헤어스탈로 보면 한 때 침 좀 뱉으셨을 거 같은 포스~
아무튼 ㅇㅣ ~ ㅂㅂㅓ ~~~

2011.11.06 12:30:12
*.160.37.83

좀 밝기와 ISO강도를 맞춰서 선명하게 보여주셨으면 그림에 대한 색감이 더 살아있게 보여주었을텐데...
그림의 느낌까지 살려 잘 그리시는 점으로 보아 바라x4님의 예술적 감각은 상당하다고 보여집니다.
잘 보았습니다. ^^

List of Articles

쓰기... 목록

첫 페이지 9433 9434 9435 9436 9437 9438 9439 9440 9441 9442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