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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칼에서 다시 찾아 읽어본 John Bird 님의 '파란만장한 전설의 데크 시승기' ...
ㅋㅋ 다시 봐도 잼있네요... 아 배아파...
0809 이후로는 명기를 못타셨는지 글이 없어서 아쉬움...
시즌도 다가오고 간만에 회사일도 널널하여 헝글 뒤적이니 오전이 후딱 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