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신을 만한 부츠는 뭐 본인이 어떻게 신느냐에 따라 다른건데요

제생각엔 확실히 하드한 부츠계열이 오래신기는 한것같습니다.

부츠는 신다보면 늘어나고 흐물해져서 힘이없어집니다.  하드는 부츠는 그게좀더 오래가는것같네요.

보아부츠 하급을 하나 산적이있는데 4년이 지난지금까지도 말쩡합니다. 코꺠지고 옆에 너덜너덜해져도 아직 빳빳합니다.

부츠의 경우 관리만 잘 해주면 ..

장비중에 제일 오래 써요 'ㅡ'!

전 끈부츠만 신어봐서.. 딱히 문제가 생긴적이 없는;ㅁ;

총알에 여유가 있으시면 바로 장비 마련하시구..

빡빡하시면 막데크 사용후에 이월로 조합하시는게 좋겠네요 !

근데 지금 신상 다 들어온 시점에... 이월로 말라랑 이온이 남아있을런지요... 남아있어바야 85 90 이렇게 엄청 큰 사이즈일텐데...

장터링 추천요

이월없을듯 이온추천

데크는 막데크말고 괜찮은 데크 연식있는걸로 바인딩이랑 함께사세요

걔들이 이월로 남아 있을런지...어차피 장비는 소모품 아닙니까? 쓰다가 아니면 다시 팔고,

정들면 계속 소장하고, 질리면 새로 바꾸고...그런그죠 뭐~

자기가 얼마나 관리하느냐에 따라 모든장비의 수명이 달려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 생각엔 데크 역시 자신의데크가 꼭 필요합니다

부츠역시 자신의부츠가 꼭 필요합니다

바인딩역시 자신의바인딩이 꼭 필요합니다

고로 자신의 장비는 무조건 있어야합니다 ㅡㅡ;;

윗분말처럼 자기가 어떻게 관리하냐에따라..천차만별이죠..

장비중에는 관리만 잘하면 부츠를 가장 오래 쓸듯 싶어요..

저도 4년째 쓰고 있으니까..

말라뮤트 관리 대충하고 연 20회정도 탔는데 지금 4년타고 올해 5년째입니다.

상급에 좀 딱딱한것들은 오래신는것 같아요...

0304버튼이온 아직도 세컨드로 사용하고 있어요..

물세거나 외형적으로 봤을때 이상없네요;;;;

오히려 예전이 바인딩도 그렇고..내구성은 훨씬 좋았던거 같네요..

아직 0304미션그리드도 박스체 소장하고 있다는;;

오래쓰는건  본인이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그 부츠가 맞습니당;

버튼 이온, 살로몬 말라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