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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cm 플라스틱 자로 벅벅 긁어내고 있는데
이 작업 원래 이렇게 빡센가요?
손가락 아파서 중간에 잠시 쉬고있습니다.
문지르는 방향도 한방향으로만 하다가 막 하고있구요..
특별한 방법이나 노하우가 있다면 좀 가르쳐주세요 ㅜㅜ
2011.10.29 19:38:52 *.111.179.206
스크래핑? 하는게 좀 힘들어요 ㅎㅎ
슬로프 피클을 생각하며 노동의 시간을... ;;;
히..힘내세요!
2011.10.29 19:44:15 *.227.127.200
걍... 음악 들으시면서 씐나게~~~ ^^*
2011.10.29 20:09:45 *.145.154.132
스키장에서의 왁싱보드를 이맛에 타는구나 생각하면서 긁으세영ㅋㅋ 전용 스크래퍼가 있긴 하던데..사용은 안해봐서 더 수월한진 모르겠네요
2011.10.29 20:35:51 *.246.77.142
2011.10.29 21:10:12 *.215.156.215
빡시다 못해 욕나옵니다. 헥 헥..
한시즌 보드타는 보람을 느끼실겁니다.
벅벅..벅벅
2011.10.29 21:11:17 *.234.209.68
2011.10.29 21:14:18 *.12.48.86
플라스틱은 좀 빡세요. 아이언 스크래퍼로 하면 속 시원~~하게 벅벅 밀리죠 움허허허
2011.10.30 01:06:58 *.220.41.156
베이스 안다치게 조심하세요... 약간 남아있는게 오히려 더 나을 수 있습니다.
2011.10.30 02:05:23 *.185.68.43
2011.11.04 02:54:50 *.179.159.138
저는 사용한 페이퍼 왁스 올려놓고 다리미로 왁스 물렁물렁하게 녹이고 작업했습니다.
이제는 귀찮아서 보관왁싱 안한지 몇년 되는것 같네요^^
스크래핑? 하는게 좀 힘들어요 ㅎㅎ
슬로프 피클을 생각하며 노동의 시간을... ;;;
히..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