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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리아인

2011.10.29 11:58:03
*.21.160.199

50원이던 쌀대롱이 500원ㅜㅜ
신호등 사탕은 군대에서 훈련때 여단장이 고생한다고 받았던 기억이...ㅋ

히구리

2011.10.29 11:58:37
*.144.115.93

저 껌이랑 같이 들어있던 만화책은, 호지키스로 찍은게 아니고 책처럼 풀로 붙여 겉면까지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리본 모양의 과자는 2000.10.15 찍힌거 보니깐, 요새도 만드나 보군요..ㅎㅎㅎ

여기 댓글다는 분들은 나이대가 다들.........ㅋㅋ

제이에스서

2011.10.29 12:57:43
*.139.150.67

아폴로 먹고잡네 ㅎㅎ

캡틴화니

2011.10.29 13:15:50
*.12.242.57

역시 뽑기는 연탄불에..

파운딩머신

2011.10.29 14:52:03
*.116.233.175

보.... 본드가 있네요.... ;;

요댕이

2011.10.29 15:32:44
*.169.129.58

밭뚜렁이 항상 내이빨을 뿌러뜨릴꺼같던 ㅋㅋㅋ 진짜 어느새 추억의 먹거리라니 ..
시간빠르네요 ~!

oops

2011.10.29 16:56:58
*.115.230.147

여기나오는 새소리 무슨 새의 목청인가요?

아시는분??

제파

2011.10.29 17:09:56
*.58.23.230

저 본드는 먹는기 아이고 저 빨대 끝에 조금 뭍혀놓고 불면 풍선이 만들어져서 가지고 노는거예요.
짝궁은 짱구그림이 들어가 있는거 보니 꽤 오랫동안 생산한 모양이군요..
전 저깄는거 다 먹어봤지만 이상하게도 쫀드기만은 먹어본 기억이 없다는...

Nieve5552

2011.10.29 20:09:15
*.118.173.182

오 초딩때 문방구에서 항상 사먹던것들 ㅋㅋㅋ 저 테이프 엄청 좋아했었는데..
아 그리고 개구리알이랑 (물에다 무슨 액을 떨어뜨리면 빨간 젤리가 되는..) 고드름 (콜라맛 사이다맛 얼음) 먹어보신분 있으신가요?

양파링

2011.10.30 01:49:40
*.13.228.136

옛날 생각 나네요

스닉 

2011.10.30 10:54:32
*.172.201.14

전 요즘도 쫀득이 사먹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성깔보더

2011.10.30 12:29:29
*.119.152.55

옛 추억때문에 잠시나마 행복했습니다 ㅎㅎ

맘대로이씨

2011.10.30 16:26:38
*.49.139.69

아..생각난다..첫번째꺼는 나중에 신호등으로 바뀐것 같은데..ㅎㅎ

싼타르기니

2011.10.31 01:42:25
*.54.185.112

쫄쫄이 진짜 맛있는데..난로에 히히

Ho보더

2011.11.01 21:51:31
*.165.177.2

핏져....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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