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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다가 엄카돌리고 메꿀까 두려워서요...는 농담이구요 -ㅁ-
데크랑 바인딩을 사고보니 부츠가 걱정이 되는데 저엉말 금전적 여유가 안녕히 가십시오예요.
온라인 매장에 싸게 올라오는거 보면 정말 지르고 싶은데
렌탈부츠 신을때마다 복사뼈 있는 곳에 매번 물집이 잡혀서 고생해서 꼭 신어보고 사고 싶은데..
아마 누나대출 이용하며 20만원 정도들고 갈것같은데
이월도 괜춘한거는 다들 ㄷㄷ 인지라... 차라리 시즌전까지 돈을 더 모아서 나중에 가는게 나을까요??
데크는 테크나인 mfm classic 1011이고, 바인딩은 FLUX TT30 입니다.
아참.. 발볼이 넓은 275신발 괜춘한거 있으면 추천좀 ...굽신굽신
발볼이 넓고 물집까지.... ㅠㅠ 매장가서 32 좀 소프트 한거 신어보구 이것저것 한번 신어보구 구매하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