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호스텔쪽이나 호텔쪽은 거의 그럴일이 없습니다만
스키하우스쪽은 락카를 사용하지 않는 분들도 들어와서
밥드시고 그나마 의자를 깨끗이 치우고 가시면 괜찮은데
라면 국물에 음식물 찌꺼기에......
어떤분들은 잠도 주무신다는...
또 의자가 한정되어있는데 한쪽으로 다 몰아가서 앉아 계시는 분들도 계시고..
스키하우스 보관소쪽에 제발 의자를 더 증설해달라고 요청을 해봐도
한귀로 흘러보내고......
유스호스텔쪽 락카 구하고 싶었지만 실패하고 스키하우스 락카 구했지만 자리남으면 유스호스텔 쪽으로 가고 싶네요.
아예 일가족이 들어와서 라면먹고 있고 (강촌 이넘의 눈썰매 사업)
어떤 넘들은 의자 끌고가서 창가쪽에 두곤 빈둥거리고
(부츠는 어디 앉아서 매냐.. ) 하여간 스키장에 평소 때보다 개념이 더 업슨
사람이 많은듯.. 다 어디있다 스키시즌 스키장에만 나오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