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휘팍현장스케치 내용을 그대로 옮긴거 뿐~!
[실사는 요~아래 리조트별 현장스케치 들어가서 보세요~ 회사컴에서는 외부로 어떠한 파일도 전송이 안되서 못올립니다.]
안녕하십니까?
휘닉스파크입니다.
드디어 11/12동계시즌을 위한 첫 제설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기온이 떨어지기만 기다리던 막강 휘팍의 제설팀은
17일 야간 10시30분경부터 분주하게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슬로프에 나가 기온을 체크하고, 제설을 위한 기계를 작동하며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기를 기다리다 야간 11시30분경부터
첫 제설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어제 시작된 제설작업은 금일 오전에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아침 7시 온도는 -4℃로 제설작업을 위한 최적의
기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금일 제설작업 구간은 스키베이스, 팽귄슬로프 전구간, 호크환타지이며,
팬타입 제설기 30여대와 건타입 제설기 11대로 많은 눈이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이제 11/12동계시즌 OPEN도 몇일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11/12 동계시즌을 하루라도 앞당기기 위해 노력하는 제설팀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11/12 동계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첫 제설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몇장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