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도 다가오고 이제 보관왁싱 벗겨야 할 날도 머지 않았군요~
베이스 활주성에 민감해서 2주에 한번씩은 꼭 왁싱하는 편인데...
이놈에 왁스 벗길 일 생각하니 벌써부터 귀찮네요....
저는 셀프왁싱킷 안에 들어있는 플라스틱 자 같이 생긴 두꺼운 스틱 사용하는데
작년에 너무 많이 해서 그런지 무뎌졌어요...
하나 살라고 봤는데 먼 플라스틱 자가 그리 비싼지...
여러분은 스크래퍼 어떤것을 사용하시나요?
혹시 좋은것 있으면 귀뜸 좀 해주세요~ㅋㅋㅋㅋ
쇠자를 함 구해보세요~~
전 9년전쯤에 멋모르고 산 red 아이언스크래퍼를 아직도 쓰고 있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