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음표는 안썼으니... 제발 버스태우지 말아주세요~~~
1차 예쁜집인가 6시 조금넘어서 퐈야님 상어형님님과 같이 합류~~
아는분이 별로 없어 구석에서 조용히
삽겹쳐묵쳐묵...이... 아니라... 돼갈 쳐묵쳐축...
2차 치킨집에서 치킨을 쳐묵쳐묵..
3차에서 맥주를 쳐묵쳐묵....
4차는.... 이동해서... 삼치구이를 쳐묵쳐묵...
5차는 콩나물국밥으로 해장해장
정말 형그리보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주최해주신
운영진분들 모두 고생하셨구요....
아... 저는 딱히 경품운은 없나봅니다 .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