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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구경만 하러 갔는데 -_-; 결국 드래곤과 이지투사이에서 엄청난 고민에 빠졌죠 (살 때 당시)
드래곤에 꽂혔으나 이지투가 8만원 더 싸고 시야가 아무래도 더 넓어서 고민을 하고 있었죠
그때 옆에서
직원: 이왕이면 싼거해요~ 남친 허리 휘어질라~
허밍: 제돈으로 제가 사는건데요 =ㅁ=...
직원: 헐? 남친이 여친 잘만났네!!!!
허밍: -_-?????? 응??????
-_-? .... 응? 칭찬받은 것 같아서요 -_-
오후 5시에 낮잠자서 7시 30분에 깨서 남은 서류 마저 작성하니 !!
낼출근인데 잠이안와 -_- 큰일난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