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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고 묻답에 막 글올리고 하다가 결국엔 신상 스모킨 빅센을..
집어왔습니다.
목적엔 그라운드 트릭으로의 집중.. 발전..
그래서 가볍거나 좀더 작거나 소프트한 데크 밑 역캠으로의 전환..
사용하던 데크가 포럼X헌드레드(디스트로이어베이스) 였는데..
집에서 둘다 눌러보니까 무게도 비슷.. 플렉스도 비슷해요..
포럼X헌드레드 데크가 그냥디스트로이어 보다 더 부드러운 데크로 만들어졌다 라고 듣기도했지만..
역시 그게그거같......
실제도 타보면 다를지도 모르고....
장비는거들뿐 제 실력이 문제이겠지만....
괜한짓한건가 싶기도하고.. 후회도 조금되고 쳐다보면 만족스럽고.. 그레뇽....
아예 더 플렉스 부드러운 쪽을 선택했어야했나 ;;
들고왔다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