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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장비를 분류해볼께요. 오로지 플렉스로만 나눠보겠습니다.
*하드한놈 - 웰던
*조금하드한놈 - 미디움웰던
*중간놈 - 미디움
*조금소프트한놈 - 미디움레어
*소프트한놈 - 레어
이제 보딩 스타일을 나눠 보겠습니다.
1. 오로리 라이딩이 살길이다.
2. 라이딩위주지만 그트&파크도 즐기고싶다.
3. 10미터이상 안돌리고 내려갈수없다. 그트가 최고!!
(서양쪽 그트,일본쪽 그트)
4. 파크에서 산다.
(킥위주,지빙위주)
5, 라이딩,그트,파크!!다하고 싶다!!
자신이 추구하는 보딩스타일을 고르세요..
거기에 맞는 장비를 짝지워보겠습니다.
1번 스탈 - 웰던장비
2번 스탈 - 미디움웰던
3번 스탈(서양그트) - 미디움레어
(일본쪽그트) -레어
4번 스탈(킥) - 미디움
(지빙) - 미디움레어
5번스탈 - 미디움
이런식으로 장비선택시 고려하면 좋을거 같아요.
데크뿐 아니라 바인딩 부츠 모두 고려하세요.
데크는 엄청하드한놈을 고르고 바인딩은 소프트한 놈을 고르면 ..언발란스하겠죠..
뭐..미디움정도의 데크와 미디움레어정도의 바인딩,부츠정도야 자신스타일대로 가능하겠지만요.
짝지어논건 제가 생각하는 궁합입니다. 누군가는 저와 생각이 다를수도 있구요.
누구나칼럼이기에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스테이크 굽기에 따른 비교!
많은 참고하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