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바닥이 어디인지도 모르는 어느곳으로 떨어지고 있는 느낌입니다.

배가 고픈것 같기도하구요. 하긴 식욕이 떨어져서 뭘 잘 먹지도 않았던 것 같습니다.

지인들이 살이 많이 빠진 것 같다고 말하네요.

예전에 이맘때면 시즌 준비하느라 분주하고 시즌 생각하며 늘 기분좋은 시간을 보냈었는데...

뭐가 잘 못 되어 가는지도 모르겠고, 하고싶은 것도 없고 뭘까요? 왜 이런거죠? 대체 왜?

휴~ 정말 연차라도 쓰고 한달정도 쉬고 싶은 아침입니다.

엮인글 :

간코다리

2011.09.30 10:21:17
*.44.69.92

그럴때 많죠...
저도 그래요 무한도전을 봐도 안웃게되고
우결같은 건 아예 안보고..
그럴땐 연예 또는 확실히 몰두할 취미 생활이 필요한데..
힘내세요

링끼링끼

2011.09.30 11:14:07
*.98.167.188

그럴땐 연예 또는 확실히 몰두할 취미 생활이 필요한데..(2)

다행히도 이번 겨울은 조금 빨리온데요!
저는 그럴때 보드타면 좀 풀렸었는데
가까이님은 어떠신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sort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58] Rider 2017-03-14 42 180030

화목하게 어울리기

  • 이지원
  • 2011-07-11
  • 추천 수 0
  • 조회 수 361

역시.......... 오전엔......... [3]

헝글의 쪽지 기능을 수년만에 알았군요 [3]

에티켓 [2]

  • Lucky7
  • 2011-09-28
  • 추천 수 0
  • 조회 수 361

무기력할때... [2]

버스.... [3]

  • Lucky7
  • 2011-10-03
  • 추천 수 0
  • 조회 수 361

장터에서 분류란 안된지 꽤 됐는데 조치가 없네여.. [5]

  • 앤썸
  • 2011-10-17
  • 추천 수 0
  • 조회 수 361

출근완료!!!!!! [5]

  • 엘라
  • 2011-10-29
  • 추천 수 0
  • 조회 수 361

역시 땡기는게 있으면 지르고 봐야 한다는.. [2]

봉인해제 [2]

MBC 20주년 다큐멘터리... [춤_꿈을 추다] 를 보고나서... [5]

  • KIMSSEM
  • 2011-11-07
  • 추천 수 0
  • 조회 수 361

삶이 힘들고 고단해도 [9]

  • DR.Nam
  • 2011-11-10
  • 추천 수 0
  • 조회 수 361

회사에 라꾸라꾸 침대라도 [8]

  • 10시20분
  • 2011-11-17
  • 추천 수 0
  • 조회 수 361

네이트메일~마일리지아세요?? [3]

대명 첫출격하고있습니다 [5]

기분이 쪼끔 씁쓸하네요..... [8]

  • SaGa_2007
  • 2011-12-01
  • 추천 수 0
  • 조회 수 361

자빠링만하다 철수ㅋㅋ [2]

휘팍에 계신 기상캐스터 여러분 [3]

  • 간지신
  • 2011-12-10
  • 추천 수 0
  • 조회 수 361

혹시 디스크이신분 계신가요!!?? [13]

히팍가는 셔틀안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