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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곳에서 자주 탈 것이냐?
몇 번 못가더라도 설질 좋은데서 신나게 즐기느냐? 차이인데요..
집에서 대명까지 차로가면 1시간 정도면 갑니다.(석계쪽)
휘팍의 경우 차로가면 올때 피곤하고 기름비 생각하면 자가용 보다는
셔틀을 이용해야 할 것 같은데.. 아무래도 셔틀 이용하면 시간의 제약이 있다보니..
결국 문제는 가까운 곳에 끊어서 자주자주 타느냐
멀더라도 좋은데서 타느냐인데..
시즌권 가격은 대명은 검색은 안해봤지만 30만원 미만이었던거 같고,
휘팍의 경우 S사 임직원 몰 구매로 30만원인지라 가격은 거의 비슷할 것 같네요.
참고로 보드 3시즌째인데.. 주로 대명으로 갔으며 용평 2번 강촌 3번 지산 1번 빼고는
다른 스키장을 가본적이 없어요.. 보더는 휘팍이라는 말이 있어서
올해는 한번 가볼까 해서요;;;;;
투~ 베이스 굳~